안녕하세요. 23세 남자입니다. 탈모관련정보를 찾다가 여기로 오게되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우연히 확인한 거울에 이마 앞머리 라인이 너무 휑해서 설마설마...하다가 오늘 피부과 다녀와서 m자탈모 초기 진단받았습니다..
심란하고 착잡한 마음을 뒤로하고 고민거리 몇 개 있어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1. 오늘 병원에서 들었던 내용입니다.
"아직 젊은 걸 생각하면 약을 한번먹으면 절대 끊지 말고 평생먹어야한다. 그래서 그에대한 고민을 좀 해보고 다시와봐라일단 오늘은 바르는약(마이녹실)을 줄테니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본인 판단하에 더 머리가 빠지면 약을 처방해줄테니 다시 방문해라"
추가로 약이 머리를 다시 나게 해주지는 않지만 빠지는 걸 막아준다고 첨언하셨습니다. 먹는 약은 정말 평생 끊지 말고 먹어야하나요? 끊었다 다시 먹어도 안되는지와 혹시 부작용이 정말 있는지 답답한 마음에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2. 샴푸를 사실 이제껏 성분이나 그런 것 안보고 샀는데 어떤 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사야하는 지와 어떤 게 괜찮은지 회원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유전적으로 가계에 탈모 있으신 분이 없는데 다른 이유로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극복가능할까요..?
4. 평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영향을 미치는 지(예를 들어 운동을 많이 해도된다 안된다,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같은 것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질문하네라고 생각드실 수도 있지만, 사실 오늘 너무 충격 받았고, 심란하여 사리분별 제대로 못하고 광고들에 혹할 것 같아 커뮤니티에 글쓰게 되었습니다.
ps. 사진은 금일 현상황입니다. 계속 사진찍으면서 경과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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