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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모발이식 4년 반이 지났네요 솔직후기

  • 4년 전

  • 28,486
39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한지 4년 반이 지나는 시점에서 저의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현재 약은 안먹는 중입니다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각 각 1년씩 먹었고 나름 2년간은 효과가 있어서 잘 챙겨 먹었는데 어느순간 그 효과가 떨어져서 끊었고

지금 약은 안먹은지 2년 반이 넘어가네요

제가 약을 중단한 가장큰 이유는 어느순간부터 약을 안먹을때와 같은 탈모량을 수개월간 느꼈고 모발이식한 머리카락 라인이 중간중간 구멍이 생기듯이 (싱크홀로 비유를 ) 숭숭 빠지더군요

이건 케바케 같은데 아마 수술하신 원장님 스킬에 생착률이나 제 관리 소흘 일수도 있는 문제 같은데 모발이식모는 약을 안먹어도 반영구적이라 기존모만 빠진다는건 100프로 맞는 말은 아닌거 같네요 (저의 입장에선 ^^;)

이식모도 시간이 지나니 빠집니다 지금 기존에 이식했을때 보다 30프로정도 빠졌고(모발이식모) 기존모는 조금더 후퇴한 상태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만약에 약을 드셔도 그 효과가 미미 하시면 약을 중단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부작용이 너무 큰 단점)

혹시나 모발이식을 생각하시거나 하실 예정이시면 언젠가는 이식모도 약을 먹으면 100프로 안전한건 아닌 빠질수 있다는걸 생각해두시고 진행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두번째 이식은 안할 생각이고 더 빠지거나 그러면 삭발후 그냥 두피문신을 할 생각입니다 (홍보는 절때 아니고요)

그냥 이 지긋지긋한 탈모에 신경쓰며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네요 ㅠㅠ 모발이식과 약이면 탈모와 이제 영영 안녕이라 생각했는데ㅠ

글을 적고 보니 제가 참 글을 못쓰는구나 싶습니다 ㅎㅎ

탈모인분들 모두 힘내시면 좋겠고 약은 정말 신중히 결정하시고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작용은 따로 말씀 안드렸는데 저같은 경우 우울증세와 무기력함 발기부전 이렇게 있었습니다

모두 득모 하는 그날까지 힘내세요

부정적인 글만 적어 죄송하네요 그래도 사실 있는 그대로 적어드리는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습니다

수술한 병원은 병원에 피해가 갈까봐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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