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 탈모는 생각도 못하고 난 단지 숱이 좀 적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왔는데
마흔살이 되자마자 우수수 털리리는 머리털에 ..... 흑흑
저희 집에 딸이 귀해서 어머니께서 막내인 저를 딸처럼 키워서 한번도 삭발을 안해서 그런지
어릴적 머리 그대로라 머리결로 얇고 숱고 없고 그랬거든요 어릴때 부터 그런줄로만 알고
살았는데 이제 보니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던 거였어요
무튼 올해 여름부터 정말 우수수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20개정도? 머리감을때 털을때 심장이 벌렁벌렁했습니다.
그래서 폭풍 검색해 보고, 주변 지인들 얘기도 들어보고, 제가 내린 결론
이건 뭐 그냥 ................................................................ 약이 최고다 !!!
그런데 약도 기왕이면 남들 다먹는 1단계 프로페시아 먹지말고 2단계부터 먹자
왜냐하면 어차피 프페먹다가 아보로 환승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고, 기왕이면 빠른 효과를 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8월 1일부터 먹다보니 정확히 3주차까지는 쉐딩? 이라고 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납니다.
하루에 20개씩 이상 우수수 계속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4주차부터는 안정권 + 잔머리가 눈에 띄네요
특히나 일부러 머리 감고 수건으로 더 많이 털어도 3-4가닥 밖에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6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지만, 다른 부작용 사례에 나온 성욕감퇴, 여유증 같은 부분은
복욕기간이 적어서 아직 말할 입장은 못될듯합니다. 제 경우에는 흡연은 하지만 술은 하지 않는경우이고,
특별한 건강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
모두모두 득모하시고 다음에도 더 좋은 후기를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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