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탈모약 2개월차>
<이번년도 9월 탈모약 8개월차>
물론 제 뇌피셜이라 무시하셔도 되는데
내 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테스토스테론 감소
-> 몸에서 필요한 안드로겐 호르몬을 위하여 dht 더 생산(dht도 남성호르몬이고 몇배 더 강력한 남성호르몬임)
-> 머리카락 얇아짐, 빠짐
-> 유전적으로 수용체 활성화가 이미 이루어진사람 또는 dht 많이 생성하는 사람은 여기서 그냥 바로 탈모고 아닌사람의 경우
-> 탈모약 섭취
-> 테스토스테론도 부족한데 dht도 부족함 몸에서는 더 많은 안드로겐 호르몬을 흡수하기 위해 안드로겐 수용체를 활성화 시킴
-> 팔자에도 없는 본격적인 탈모 발현
-> 탈모약 섭취 중단시 dht 정상적으로 생성 하지만 안드로겐 수용체는 이미 활성화됨
-> 탈모약 끊으면 더 심해짐 (이미 활성화된 안드로겐 수용체 + 기존 정상적인양의 dht)
-> 무한반복
그렇기 때문에 탈모약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버리면 효과가 더 이상 없는듯한 느낌이 들고
탈모약을 먹다가 끊으면 더 심하게 탈모가 오고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사람이 탈모가 걸릴 확률이 높고 (나이가 들면 테스토스테론이 줄고 dht가 늘어난다고 함)
최근 젊은 나이에 생활습관이 안좋아 테스토스테론이 낮아져서 빠르게 탈모가 오는듯 싶네요
물론 제가 탈모약을 꾸준히 제시간에 먹은건 아니지만 간헐적으로 3개월 2통 1개월 2통 총합 8개월치를 먹었는데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차분했던 머리카락이 연모화가 심해지면서 곱슬로 변하고 있구요 평소엔 생각지도 못할정도로 머리가 뜨네요 어휴... 머리카락을 들춰보면 두파 탈모라고 불리우는것 처럼 여기저기 쥐파먹은것 마냥 .. 숱이 사라졌구요
저 처럼 탈모약 효과 못본 사람도 있고 간헐적으로 먹으면 이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정의는 제 뇌피셜이니 무시해도 좋구요
혹시 저처럼 꾸준히 안먹고 간헐적으로 먹는 분들 중에 제대로 효과가 있었던 분 혹시 저처럼 되었다가 다시 정상화 되었던 분 있었으
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그래도 1년간 털리면서 이정도면 정상인 코스프레 가능하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계속 털리면 내년이면 텅비겠네요..
아직도 정상인 코스프레는 가능하지만.. 진짜 연모화가 멈추질않네요 탈ㄹ락양이랑 원래 워낙 숱이 많고 머리카락이 굵어서 이정도 버티는거 같네요 ㅜㅜ
두사진 모두 같은 계절 같은 시간에 머리감고 찍은거고 동일 폰으로 찍은겁니다 세면대 막고 머리감고 모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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