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후 마스크팩1>
<샤워 후 마스크팩2>
<마른상태1>
<마른상태2>
애기 때부터 이마가 넓긴 했었습니다.
문제는 중학생때부터 머리에 관심이 생기면서 스타일링을 하려고할 때 부터였죠.
하필 2000년대 중반에는 샤기컷이 유행할 때였었고 머리 숱이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특히, 앞머리 숱이 스타일을 좌지우지하더군요.
저의 경우, 대체적으로 숱이 적지 않은 편입니다만, 앞머리 라인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내리는 머리를 하면 갈라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고데기는 필수입니다.
10대 때나 20대 때나 헤어라인은 사진과 같은데요.
사진으로 보면 왼쪽, 그러니까 제 오른쪽 이마가 더 패여있는 걸 보면 탈모인 것 같기도 합니다.
유전적으로 탈모는 없습니다.
다만, 외할아버지께서 탈모는 아니지만 우리 가족 내의 유일한 M자 헤어라인의 소유자였습니다.
코로나 핑계를 대며 그 동안 상담예약을 했다가 취소하기를 3번... 병원에는 정말 미안합니다.
사실 용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비절개로 진행하려 합니다.
일반 사무직인 관계로 전체삭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조언을 받아 당당한 미래로 한발 내딛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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