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성입니다
원래 머리숱이 어릴때부터 엄청 많고 아버지도 60대 넘어서야 정수리가 약간 밀도가 떨어지셨지만 여전히 숱 건재하시고, 할아버지도 탈모없으셨어서 가족력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현재 윗머리 제외하고 모발은 굵고 튼튼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파마 볼륨매직 염색등 머릿결 상하는것만 고려하고, 두피는 생각못하고 머리를 무분별하게 시술을 많이 했었는데요. 오ㄹ해 1월 머리가 쓸으면 5가닥씩 후두둑 빠져서 급하기 스케일링 병원을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두피가 빨갛고 엄청 모공이 막힌 상태였습니다. 거기서 현재는 탈모가 아니라 두피 모공이 막혀서 그런거라고, 그리고 만약 탈모여도 치료하기 쉬운 케이스에 속한다하시면서, 시술 받다보면 밀도가 회복될거라고 했급니다.거기서 7번 정도 스케일링을 받은 후 빠지는건 즉각적으로 멈췄습니다. (처음 한번 받고 바로 빠지는거 멈춤). 거기서 마지막 진단때 숱이 거의 다 회복되었지만 정수리쪽이 아직 순환이 안되는것같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제가 방심했는지 여름에 6월쯔 벙거지 모자를 오래 쓰고 다녔는데요, 제 느낌상 그 이후로 정수리 머리 밀도가 회복이 안되는것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비교적 최근이고 나머지는 한달 두달전 사진들입니다. 일단 제가 느끼기에도 현재 심하든 안심하든 탈모는 맞는것같습니다만, 회원님들께서 보시기에 제가 어떤 조치를 처해야할까요? 스케일링 센터에서는 약보다 토너 사용을 추천해주셨었습니다. 제 케이스 같은 경우 모발 굵게 하는건 비교적 쉬운편에 속한다하시면서. 근데 정수리만 회복에 진전이 없다보니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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