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먹기 시작한지 10개월차 25살 남자입니다. 처음 먹은지 1~3개월 때는 효과를 보는거 같았습니다.(씻고 젖은 머리 상태에서 두피 보이는게 적어짐)
그러다 제가 4월에 머리를 다치면서 꼬매느라 부분 삭발을 했는데 그때부터 머리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를 다친뒤로 땀이 많이 흘리는 타입인데 모자를 쓰고다니다 보니 두피도 많이 가려워지고, 7월달 부터 머리가 숱이 줄어드는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최근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진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몇주전에 호텔에서 드라이를 한번 썼는데 바닥에 머리카락이 50~60개 빠져있었고, 오늘 원래 수건으로 머리 털어도 2가닥 정도 빠졌는데 최근 머리를 짜서 말리다 오랫만에 털었는데 20가닥 정도가 빠져있고, 그리고 빗질하면 기본 10가닥 이상은 빠집니다. 7월부터 달라진 점은 평소 머리를 선풍기로 말리는것, 영양제 아침 저녁으로 먹는점, 밤에 샴푸와 트리트먼트 사용하는것, 자기전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 하는것 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우울해서 여기에 한탄글 남겨봅니다... 두서없이 쓴점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제 고칠점이 무엇인지, 병원에 내원해서 추가적인 치료를 받는게 맞는건지... 고수님들에게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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