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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그냥 적절한 기간동안 약 복용자로써.. 이것저것

  • 4년 전

  • 12,236
21
기록용 겸사겸사 씁니다

3년전부터 피나 먹은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정수리가 부족한것 같았고요. 병원가서 탈모까진 아니지만 약간 정수리가 부족하다 진단받았는데 아무리 봐도 허전해서.. 약 처방까지 받은걸로 시작했네요. 중간에 안먹은적도 있습니다만 최근에 잘 복용하고 있어요.

정수리 및 전두부 탈모이고, 부작용은 따로 없습니다.
초기에 발기부전 같은느낌이 있었는데, 시간지나니 괜찮네요. 체질이 약에 부작용이 없나봅니다. 백신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네요.

오늘 정수리 쪽을 거울로 비춰 보니 전반적으로 숱이 부족하지만 근 1년동안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고 이대로 유지만 하자 생각이 듭니다.

평소엔 머리를 정리하고 스프레이로 고정해서 다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흐트러질때 두피가 잘보여요

중간에 미녹시딜 9개월간 해봤는데 별차이 없어서 약만 먹고 있구요.

초기에 주사도 맞고 레이져도 맞아봤는데 제 생에 100만원을 그렇게 쓸모없이 버린적은 처음인것같습니다.

중간 중간 환절기?때 많이 빠지는것 같아서 좌절하다가도 어느순간 또 괜찮아지니 일비일희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평소에 지루성 두피염이 심했는데 탄수화물(밀가루, 흰쌀밥) 줄이고 살을 빼고 식단조절하니 거짓말처럼 없어졌습니다. 덕분에 요새 두피 컨디션은 좋아요.

정수리 모발이식도 관심있어서 사례들도 많이 봤는데 3년동안 꾸준히 본 결과로는

뒷머리 상태가 매우 좋아야 하며, 빈 상태에서 시작하는 정수리 모발이식의 밀도는 제 기준에서 절대 만족 못하며, 어느정도 정수리 모발이 있는 상태에서 숱 보강의 경우는 운이 좋다면 호전을 바라볼수 있다 정도네요.

이제 사진만 봐도, 이게 사진빨인지 풍성해진건지 알것 같아요 ㅎㅎ

다만 수술결과가 약복용이 없다 함께 이뤄진건지 아닌지 불분명해서 아쉽습니다.

제 머리상태는 다음과 같고요.

1. 정리한 상태로 이정도 선에서 스프레이로 약하게 고정 후 외출

2. 두피 정리 안한 상태, 모낭염 때문에 땜빵이 생겼으나 조금씩 채워지는중 ㅠ

3. 중간 가르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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