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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병원에 처음 가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 4년 전

  • 1,054
11
10년쯤 전부터 정수리가 조금씩 비어보인다는 생각을 갖고 살기는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내가 탈모인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지내왔습니다.

뭔가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가장 우선일 듯한데
문제는 병원에 가서 탈모라는 진단을 받는 것 자체가 두렵습니다.
지금까지는 난 탈모가 아니야라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살다가,
"당신은 탈모입니다" 라고 제3자가 선언을 하면 뭔가 너무 슬프고 서러울 것 같은 느낌?


다른 분들은 이런 생각이나 두려움 같은 것은 없으셨나요?
처음 탈모를 인지하고 병원에 가게 된 결정적 계기 같은 게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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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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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