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습니다.
없는 이유는 사진으로는 아무리 찍어도 티가 안나요
제가 탈모임을 느낀 이유는
앞머리 양쪽말고 가운데 앞머리가 뭔가 가볍습니다.
1달전에 조금 느낀건데 머리를 손질하는데 앞머리가 가벼워서 매일같이 손질하던 손의 느낌과 머리의 완성이 다릅니다.
당시에는 아 오늘 세팅 허접하게 했네 혹은 드라이 못했네 이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머리를 유심히 만져주는데 뭔가 가운데 앞머리 부분이 파뿌리같고 머리털이 가볍다를 느낌 ;;;;
그리고 머리감을때 두어달 전과는 다르게 이마에 좀 붙어있음 머리가 (이게 이틀인가 심일전 있던 일이고 갑자기 겁이나기 시작함)
분명히 3달 전까지만도 이러지 않았음 난 머리 매일 손질함 참고로 왁스 스프레이등 사용 안 합니다.
근 2달간 나한테 생긴 변화를 통해서 원인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2달? 1달 반 전부터 자택근무로 전환하면서 누구만날이 없으면 집에서 생활하는데
1. 살이 급 많이 체중 증가 최소 3키로 ( 62 -> 66정도)
2. 이것도 원인인가 싶은데 나갈일이 없으면 귀찮아서 머리를 3일 4일에 한번 감았습니다. ....좀 떡진상태까지 감
3. 업무량 증가 때문에 주 1회 정도는 밤샘을 하고 밤샘타격으로 최소 2일정도는 삶이 불규칙해짐 그러면서 난생 먹어본 적 없는 야식을 좀 먹어봄
4. 미용사가 샴푸만 쓰지 말고 린스나 그런거를 써보라해서 린스를 씀 ;;; 한편생 써본적 없는 린스를 사용함 지금은 안 씀 안쓴지 한 2주 정도 됨
린싀의 경우 잘 헹구어 낸다고 씻었지만 여튼 여기 적은건 근 2~3달간 저의 생활 변화입니다.
그리고 주요 자가 테스트 입니다.
1. 하루 빠지는 모발 양은 거의 없습니다. 취침 후 배게에 머리카락 없거나 3가닥 정도입니다.
2. 감을때는 조금 빠지는데 이것도 10가닥? 혹은 그 이하입니다. 즉 생활하면서 빠지는건 없어보입니다.
3. 아부지가 나이가 60이상 입니다. 정수리가 조금 없으십니다. 염색을 안하시고 흰머리라 좀 더 티가 나는거 같기는 합니다.
4. 전혀 모르다가 바로 어제 머리감다가 너무 머리에 머리털이 달라붙어서 알았습니다.
쓰다보니 뭔가 원인을 알겠는데 혹시 이러한 이유로 가운데 단기간에 앞머리가 가늘어 지는게 가능한건가요?>
당황스러운 이유는 근 2달 정도 만에 갑자기 이런다는겁니다.
보통 이러면 예전부터 그런건데 몰랐던거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저는 사진찎는게 취미고 여자친구 만나느라 머리 손질을 자주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왁스나 스프레이 사용은 안 함 3달 4달전에는 전혀 이러지 않았음 머리감을때도 아무것도 못 느낌
일단 지금 개선 사항으로는
바로 식습관 잡고 식이섬유 늘리고 배달음식포함 상식적으로 맛있고 몸에 나쁜 음식 다 끊었습니다.
자위 끊고 업무고 나발이고 11시 늦어도 새벽 1시 전에 무조건 취침 합니다.
제가 영양제를 10종정도 먹는데 모조리 끊고
종합비타민 , 유산균 , 비오틴(주문함) , 오메가3 만 먹을 예정입니다.
일단 당장 가까운 탈모 피부과 부터 달려갈려고 병원 위치나 번호는 알아본 상태입니다.
어제부터 극심한 불안감에 너무 살기가 싫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렇게 두어달만에 모발이 빠지거나 가늘어질수가 있는건지 ?
2. 병원에서 클리닉 어쩌고 하면 도망나오라는데 맞는 말인지?
3. 위의 조치사항들이 도움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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