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쭉 이발소만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용실로 바꿨
죠.... 아줌마들 미용사들이 있는곳 .... 젊은여자가 있는곳은 좀 쪽팔려서 못
가겠더라구요...(가고싶지만ㅜ.ㅜ.) 이발소는 정말 바보처럼 머리를 잘라줘
서 그만 뒀습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거의다 잘라갈 무렵이면 항상 머시
숱을 치잖아요.... 근데 머리숱도 없는데 꼭 숱을 쳐야 하나요? 아님 다음에
아줌마 한테 숱은 치지 말라 그럴까요? 숱치고 나면 괜히 더 횅해 보이네
요...여려분들은 어떻습니까?
현재 저는 34살입니다.. 핀페를 쭉 먹어왔습니다... 하루에 한알이 아니라 이
틀 혹은 3일에 한알씩 먹었습니다... 그것땜에 그런지 같은 연령때 탈모인보
다는 좀 탈모가 늦춰진것 같네요... 그렇다고 뭐 확실히 머리가 굵어졌다 라
는 효과는 못봤구요... 전 그냥 기다렸다가 한 40이면 그냥 삭발쳐버릴려구요
제가 사는 곳은 미국인데... 여기 애들은 탈모 숨기거나 그런거 잘 안하더라
구요... 그냥 밀어버립니다.. 대신에 구준엽처럼 몸을 많이키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컨셉으로 갈려고 합니다....여기선 탈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
는데.... 한국은 좀 탈모인들을 좀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잖아요.... 여러분
들도 열심히 운동하세요.... 프페,어떠한 약도 지금으로선 한계가 있는것 같
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없는 머리로 탈모부위를 감추는게 더 이상
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럼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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