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탈모로 인하여 피나계열, 판시딜 3개월.
올해 1월후터 바르는 미녹시딜 추가하여 올해 7월까지 해온결과,
와이프가 말하길 숱은 글타치고 머리가 되게 까매졌다(모발두께향상) 하고 저 또한 그 변화를 느낄 때였으니까요.
이제 드디어 약발이 받는구나 하며 자신감?이 붙은게 화근으로
판시딜만 중단했습니다.(유전성 탈모에는 판시딜은 효과가 없다했지만 지푸라기라도 집는심정으로다가..꾸준히 하루 3번 3알 복용했습니다.)
그리하여 3개월이 지난 오늘 와이프가 머릴보더니 대뜸 머리가 되게 가늘어졌다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확실히 3개월전이랑 틀리다고 하더군요. 머리가 가늘어지니 푹 가라앉고 힘이 없는게 느껴진답니다ㅠ(피나, 미녹시딜은 꾸준히하여 머리숱은 그나마 유지중입니다)
제 개인적 견해로는 판시딜 유전탈모에도 분명 영향을 끼칩니다.
머리가 있어야 약발은 받는건 당연합니다.
판시딜은 그 머리에 영향을 공급하는 요소라 확신이 들더군요ㅜ
두서없이 막 적었네요. 혹시 판시딜 고민하는 분이 계실까싶어
생각나는대로 써내렸습니다.
내일 다시 판시딜 영접하러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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