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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가 너무 의식돼서 운동하기도 겁나네요ㅜ

  • 4년 전

  •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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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밖에 안됐는데 머리숱이 없는게 너무 의식되기 시작했어요ㅠ(전두부, 정수리 밀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ㅠ) 취미로 축구 동호회를 하고 있는데, 여자라 그런지 숏컷하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머리숱이 풍성하시고 그나마 숱이 적은 긴머리 사람들도 저보단 많으시더라구요...ㅋㅋㅋㅋ

축구장 특성상 밤에 조명빛이 좀 강하고 땀이 나서 머리가 날림, 갈라짐이 심하다보니까 자꾸 신경쓰여서 달리기를 하기도 겁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축구하는 걸 포기하고 싶진않은데ㅠ

헤어밴드를 써서 얼마없는 앞머리와 넓은 이마를 가려보자니 그 위에 정수리 가르마가 신경쓰이고, 섀도우 같은 것들은 땀에 흘러내릴 것 같고... 어려모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할 듯 한데 쉽지 않네요ㅠㅠ 운동할때도 다른 사람 머리숱만 보게 됩니다...허허ㅠ 운동할 때 부족한 머리숱을 가리는 팁이 있을까요...? 아니면 마인드컨트롤하는 방법이라도ㅠ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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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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