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이고 최근 머리를 올릴 때 두피가 보이는거 같아 병원에 갔습니다. 피부과, 탈모전문 피부과, 한의원, 클리닉 다 가보았는데 다들 탈모 초기~ 중기라고 하시고 지루성 두피염이 있다고 얘기를 했어요. 가족중에 탈모인이 없어 전혀 생각도 못했던지라 충격이 많이 큰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은 m자 탈모는 원래 이마가 넓은 편, 심각한 상황은 아님
정수리는 피부염 등으로 머리가 얇아지며 한 모근에 1-2개 있는것도 많은 상황 그러다보니 속이 보이는것.
1. 피부과에서는 한달마다 와서 보자 지금은 두피염이 있으니 스태로이드연고+샴푸로 계속 관리를 해보자
2. 탈모전문 피부과에서는 약, 뿌리는약, 샴푸, 관리를 시작하자 라고 하셨어요.
궁금한것은.. 약먹는거를 좀 늦춰보고 비오틴 효모 샴푸 두피관리 등으로 괜찮아지는지 확인해보는 것은 바보같은 짓일까요? 스트레스로와 관리잘못으로 인한 일시적인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관리만 잘하면 괜찮아 지는데 괜히 약을 먹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절박하니 믿고싶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거겠죠.)약을 디폴트로 보는거 같아서 어려울거라는걸 알고 있으나 평생 약을 먹기전에 어떻게든 발악을 좀 해보려고 그러는데 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는게 맞을까요? 아님 이조차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게시글들을 보면서 많은 고민들을 하시고 스트레스도 받으시는 걸 보았어요. 모든 분들이 그런 스트래스에서 벗어나 힘내셨움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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