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알머리 탈모로 프로페시아 카피약 4달정도 복용해도 변화가 없길래 3주 전 쯤 대학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대학병원에 가기 전 시간 날때마다 동네병원 포함 강남 유명한 병원들 4곳을 방문하였으나 ㅁㅈㄹ 을 제외한 모든 병원에서 휴지기탈모 진단을 받았습니다. ㅁㅈㄹ은 상담실장님이 쓱 보시더니 유전탈모가 발현 된 것이라고 탈모약과 주사,레이저 치료를 권하셨습니다. 반면 ㄴㅎㅇ나 ㅁㅅㅇ 등 다른 병원에서는 휴지기 탈모로 보이는데 왜 탈모약을 처방받은건지 의아해 하시더라고요.
대학병원 교수님께서도 빠지는 형태나 여러가지로 보았을 때 유전탈모가 아닌 휴지기 탈모라며 미녹시딜정을 처방해주셨습니다. (탈모약도 같이 복용해야되는지 여쭤봤으나 미녹시딜정과 영양제로만 치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현재 미녹시딜정 하루 반알씩 복용한지 3주정도 되었는데 전에 빠진건 장난처럼 생각 될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빠지네요.. 이게 다들 겪으셨다는 쉐딩인가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엄청 빠지고 머리에 손만 살짝 대도 엄청 빠지고, 특히 머리 감을때는 아주 검은물이 흐르네요.. 이게 쉐딩이라면 빨리 지나가고 튼튼한 모발들이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여러곳 가보시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해 보셨으면 합니다. 혹시 미녹시딜정 복용중이신 분들 계시면 효과와 쉐딩과정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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