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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가발 고백했습니다.. 어떡해 해야할까요...?

  • 4년 전

  • 2,324
16
몇달 전 소개로 여성분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고 있었죠..
만나면서 신체 일부에 대해 고백을 해야 할텐데 만나면서 점점 말하기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3달이 지난시점에 고백을 했는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집에가서 생각이 많아졌다 합니다.
고백 다다음날 만나자고 연락이 왔고 만나는도중 무슨말이 나올지 눈치 보고 있었는데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는데 여친은 가발은 생각치도 못 했고 자기도 고민 많이 하고 감정을 생각해서
이걸로 헤어지는건 아닌거 같다고 그러나 솔직히 자신(결혼?)은 없답니다.
제가 여기서 결혼에 대한 생각보다 내 본 모습을 받아줄지 않을지에 대한 고민만 했었는데.. 여친은 왜 그것만(가발) 생각한거냐며
더 믿음이 안간다는 말은 했습니다. 가발을 품고 갈수 있도록 다른것으로 믿음을 주랍니다

그래서 결론은 12월까지 만나면서 생각해보겠다는 결론을 냈는데 그 이후로 제가 여친 눈치보게 되고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를
하게 됬습니다. 제 자신도 그냥 고백전 하던행동대로 해보자고 마음 먹고 어제 데이트를 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거 같아요.. 말투나 손을 잡아도 시큰둥하기도 하고 먼저 팔장끼던 모습도 안보이구요..
멍타는 모습도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하면 그냥 가을타서 외롭다는 식으로 말해요..

제가 믿음을 줄 수 있게 노력 하겠지만 12월이 되기전 제가 지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냥 원래 하던데로 하면서 여친이 먼저
얘기하기 전 까지 지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얘기를 해서 심정 변화에 대해 얘기를 통해 힘들다면 놔주려고 하는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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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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