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병원 다녀와서 글 씁니다.
일단 저는 두피에 열이 많아서 홍삼 이런 것들 멀리했고 미용실을 가도 두피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머리가 얇고 숱이 적어서 주변에서 탈모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양쪽 유전성은 없구요 머리가 얇으시긴 합니다.
그냥 장난스레 넘겼는데 취업하고 일을 하는데 3교대 근무에 안전모를 써야하는 일이라 조금씩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 분은 뒷머리 앞머리 크게 두께차이가 나거나 하지 않고, 머리도 많이 안빠진다면 심하다고 보이지 않아서 여러 부작용을 이야기하시며 약을 추천하지는 않으셨습니다.
혹시나 예방차원에서 먹어도 되냐 물어보니 가능은 하다고 그럼 3개월치 제일 싼 걸로 끊어주겠다고 하셔서 모나시아 3개월 처방 받고 나왔는데
약국에서도 유전성 없고 그렇게 심하지 않으면 차라리 판시딜 같은 영양제를 먹는게 좋을거 같다고 했습니다.
사실 복용이 어느정도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ㅠㅠ
현재 영양제는
종합비타민
비타민 C
오메가 3
밀크씨슬
칼슘 마그네슘 복합제
복용하고 있구요.
샴푸는 하루 2회 천연샴푸 사용하고 열을 좀 낮춰주는 헤어토닉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주 5회-6회 근력운동 1시간반에서 2시간 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약 복용을 3개월만 해보는 것도 괜찮은지?
피나스테리드 대신 미녹시딜과 판시딜 계열 영양제로 관리를 먼저 해볼지?
3개월만 먹고 끊었을때 악화되는 경우도 있는지?
현재 이렇게 3가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정수리 사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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