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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의치료법] 대전 조합약 후기.

  • 4년 전

  • 11,664
33
태생적으로 머리가 많이 가늘고, 요즘 M자 및 정수리 탈모로 고통받고있는 25세 남성입니다.

지인 추천으로 대전에서 조합약을 시작해서 약 1년간 먹었다가 다시 근본 프로페시아로 돌아왔는데 후기 공유드려요.

먼저 약 히스토리를 말씀드리면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시아를 약 10달간 먹었는데 상황이 좋아지지 않다보니 아보다트로 갈아타서 좀 먹었고, 미녹시딜도 발라줬어요.

다들 아시갰지만 탈모가 멈추기는 해도 호전 되지는 않으니까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습니다. 20대이 탈모인건 정말 스트레스니까요...

그래서 대전 중구 산성동 의원에서 조합약을 구입했습니다. 정확히 무슨 조합약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프로페시아 포함 4가지가 섞여있었어요.

약 효과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두달만에 많이 머리가 자랐어요. 아예 솜털도 없던 부분에서 자라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모발이 많이 굵어졌습니다. 이러기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부작용이 심했어요. 성기능 이런쪽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많이가게 됩니다. 소변이 계속 마려운데 나오지는 않고 잔뇨감도 있더라고요. 물 한잔 마시면 화장실 한 번 가야하고, 맥주 한캔이면 화장실을 6번은 가야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조합약중 이뇨 촉진제가 있어서 그랬다던데, 그 약을 줄여도 계속되니까 몸에 데미지가 누적된거같아요.

이정도 부작용 견딜 수 있으면 조합약 효과는 좋았으니 추천드리겠습니다.

요약
1. 20대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 전전하다 대전에서 조합약 시작함
2. 복용기간 1년동안 효과 좋았음
3. 이뇨작용이 지속적으로 촉진되어서 약 끊고 프로페시아로 돌아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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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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