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수리탈모이면서 여성형탈모입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서 바람에 나부끼고
나이어비해 진행정도가 심한편인데요,
보시는바와같이 탈락 모발 길이가 짧고, 얇은게 많습니다.
알고보니 이게 모낭이 DHT라는 호르몬영향을 받은거라더군요.
DHT로인해서 모낭이 사멸인자를 분비하기때문에 모발이
길어지고 굵어지기전에 벌써 탈락해버리는거죠.
프로페시아는 단순히 남성호르몬 농도를 낮춰주기만하기에
모낭과의 직접적인결합은 막지못한다고합니다
저같은경우 체모가거의없는데요. 머리숱이 남성호르몬양이
많아서 빠지는거라면 체모도 당연히많아야지않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체모가 적은것을보면 남성호르몬이 많지않습니다.
거기다가 탈모약까지먹는데도, 머리가 안차오릅니다.
이말인즉슨 모낭이 남성호르몬에 매우취약하다는뜻으로 이해됩니다.
스스로를 그렇게 진단 결론내렸습니다.
그리고 모낭에 남성호르몬대신 결합해주는게 스피노로락톤이라는
물질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걸 조합약이라고 부른다더군요
말도많고 탈도많은 약이지만
탈모는 명백히 질병이라고 생각하며
저같이 남성의 여성형정수리탈모증은
그중에서도 희귀성난치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보완책인 이뇨제조합약을 처방받으러 울산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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