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이랑 피나를 한 3달 넘게 먹었습니다
2월에 독립해 고시원으로 방을 옮기고 한 4개월째 지내던때
3주동안 밤을 계속 새워가며 일을 심하게 했습니다
당시 머리를 기르고 있어서 머리를 묶는데 머리끈이 헐거워진 느낌이들어 병원을 가봤는데 맞다고 하더라구요
속상해서 머리 싹 밀었습니다. 정수리가 많이 날아간거 같아서 유전이다 싶어 계속 먹었는데 소위 말하는 쉐딩기간? 손대면 정수리다 어디다 할것 없이엄청 빠졌어요
한 두달 지나고 나서는 건강한 머리는 확실히 튼튼해져서 가끔 빠지고 짧은 머리들이나 미녹바른 자리 머리들만 빠집니다. 의식하는건진 모르지만 빠질때 따끔한 느낌도 살짝 있긴하네요
최근에 고환통이 왓어요 그 이후 강직도나 자극에 의한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 비뇨기과를 다녀와 진통제랑 항생제 처방을 받고 통증은 없어졌는데 기능이 아직도 말썽이네요
우선적으로 약을 절반으로 줄여서 먹고있기는한데 큰 차이는 없을거 같아 단약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스트레스성이라고 생각해보고 한달간 한번 끊어봐도 괜찮을까요
기능 문제만 없으면 계속 먹겠는데 이게 더 스트레스가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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