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살입니다.
친가쪽이 탈모고, 외가쪽은 탈모가 아닙니다.
최근 병원에 가서 5년전 사진과 대조해 탈모를 진단해봤으나, 다행히 탈모는 아니라고 하셨네요..
그런데 정수리 부분을 보시고
"그때보다 지금 정수리 부분이 약간 비어보이긴 하는데, 머리 숱에 따라 비어보이는 정도의 차이때문인거같다"
라는 좀 미심쩍은(?)...말을 해주셨네요...
동시에 제가 계속 걱정하는게 보였는지 정수리에 뿌리는 약도 처방은 해주셨더라고요...
그 이후부터 아직은 아니지만 미래에 올 수도 있는 탈모를 극초기때 확인해서 빨리 약을 먹으려고 하는 것 때문인지
시중에 1~3만원쯤 하는 디지털 피부 현미경으로 머리 이곳 저곳 비교해보곤 합니다...
막상 현미경으로 보니까 정수리 일부분이랑 이마 한쪽 끝은 머리 굵기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탈모가 아닌 사람들도 정수리, 이마 끝 등이 다른 부위와 머리카락 굵기가 다른 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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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크게 상관 없는 쓸데없는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적어서 죄송합니다..
심적으로 답답하기도 하고 누구한테 속 시원히 말도 모하고 해서 여기서라도 이래저래 글을 썼네요...
물론 탈모가 아니라고 병원에서 진단은 했지만,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탈모가 발생한다면 하루라도빨리 약을 먹어서라도 유지하고싶은 맘에 쓸데 없는 글을 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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