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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탈모를 우습게 볼까요

  • 14년 전

  • 1,347
11
거의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 편이지만
어쩌다 탈모가 티가 나는 날에는 길에서 지나가던
남자고 여자고 다 비웃으면서 가네요.
자기네들도 언젠가 탈모가 올 확률이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특히 여자애들 3~4명이 모여서 지나갈때 왁 하고 웃으면서 지나가면
기분이 팍 상하네요.
모자없이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싫고 무섭네요.
외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탈모 우습게 보거나 그러지 않다고 하던데
그래서 머리까져도 자유롭게 다니고..
역시 모발이식이 답일까요..
요즘 계속 모발이식 생각밖에 안나네요.
내년에 취업도 해야 하는데 탈모때문에 취업도 못할거 같아요.
이대로가면 인생이 망가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살면서 잘될뻔한 여자애도 꽤 있었지만 내가 탈모인거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지레 겁먹고 포기한경우가 수두룩하네요.
가끔 탈모가 죄는 아닌데 내가 왜 이러고 다녀야 하는지 짜증이 막 솟구치고 그러네요.
어쨌든...넋두리가 길었는데 모발이식이 답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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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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