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수술하고 잘 살다가 작년에 흉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사실 저도 참 생각이 없었던 것이 머리 심은 부분만 나는것을 생각했지 뒤에 흉이 이렇게 크게 남는다는것은 생각하지 못하였는데요..
머리를 덮으면 크게 티가 나지 않아서 그냥 살까 했지만 얼마전 미용실에서 이렇게 흉이 크게 남은 사람은 처음봤다며 잘못된 의사선생님께 수술받은것 같다 하여 크게 상처를 받고 개선 방법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솔직히 왼쪽이랑 중간은 0.4~0.6정도로 물론 다른 분들에 비해선 넓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 절개 안해도 괜찮은데 오른쪽 약 1센치 정도로 크게 빈 부분이 많이 신경쓰여요 ㅠㅠ
절개 흉터 개선방법에는
1.재봉합
2. 비절개 후 재이식
3. 문신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3번은 흉터 부위가 넓고 제 마음이 끌리지 않아서
1과 2 중에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1이 수술이 잘되면 뒷머리도 아낄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가장 끌립니다만, 재봉합 후 더 벌어진 사람도 계신다는 글을 봐서 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시 재봉합 해보신 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재봉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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