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스타일입니다 7:3정도 가르마타서 바람불어도 최대한 비어보이지 않게 하려해요 ㅜㅜ>
지난 2020년 1월부터 약 2년 동안 꾸준히 약 복용 중입니다
제가 복용 중인 약은 조합약임을 밀리 알려드립니다
지난 5개월차부터 매달 꾸준히 경과보고 중이구요~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기분 좋게 제 선택을 믿고 노력 중입니다
확실히 머리가 많이 자라고 좋아지긴 했지만 얇고 적은 모발은 태생인지라 어쩔수가 없네요 ㅜ 숱많고 굵은 사람들과 같은 스타일을 해도 빈약해보이네요,, 그래도 앞에 상표가 다 뜯어질때까지 약 5년간 매일 쓰던 모자와는 서서히 이별 중이에요!! 사실 거의 매일 모자는 안쓰고 다닙니다
머리를 꽤 길렀는데 파마를 할까 서울에 유명한 헤어샵에서 스타일링을 받을까 하다가 바람만 불면 뒤집어지는 머리에 다시 투블럭 짧은 머리로 돌아왔네요~ 사실 유아인 머리라 불리는 아이비리그 컷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짧아 후회할거 같아 보류했습니다!!
확실히 숱이 가늘고 많지 않아 비어보이는 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왁스 등 묽은 제품을 바르면 그래도 정수리 가르마가 한 줄로 예뻐보이는데 그냥 드라이만 하면 너무 넓어 보이네요 ㅜㅜ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는데 빛에 따라 탈모 상태가 너무 달라보이네요 ㅜㅜ
머리카락이 많이 상했는데 헤어팩, 트리트먼트를 해도 그때뿐이지 큰 효과가 없네요 한번씩 염색 등으로 괴롭혀서 그런거 같은데 그냥 놔둘까요 아님 효과보신 제품이나 방법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지난 글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충분히 힘든 시간을 보냈고 탈모 전과 후로 인생이 바뀔 정도로 절망적인 나날을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약빨이 잘 받아 적지 않은 부작용에도 계속해서 약 복용 중이지만 그렇다고 탈모인이 아닐수는 없나 봅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외출하실때 스프레이 꼭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들 머리는 왜 바람 불어도 멀쩡해 보이는지 ㅜㅜ
부작용 등에 대한 조합약 관련 궁금증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조합약.. 처음부터 이 약을 원해서 시작하신 분은 없을거에요 무조건 조합약은 나쁘다는 악플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법은 아니에요 ㅜㅜ
제가 매달 글을 올리는 이유가 남들이 볼때 어때 보일까 해서 입니다
몇년 동안 모자만 쓰고 진짜 스스로를 괴물처럼 느끼고 지나가는 남자들의 머리만 보고 살았기에 지금의 제 모습에서도 후유증처럼 남들이 쳐다보면 탈모가 보이나 신경이 쓰이네요 더 호전은 없고 유지가 최선일거 같은데 저 그냥 바람 불면 부는대로, 누가 보면 그냥 보는 구나 생각하며 지내도 될까요?? 제 상태 어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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