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어두웠을 때 머리 / 주사(영양제) 맞은 후>
<밝았을 때 머리 / 주사(영양제) 맞은 후>
8월에 글을 쓰고 미루고 미루고 오늘 갔다 왔습니다.
이때까지 안 간 거는 부모님이 부작용 때문에 반대하셨는데 오늘 제 머리카락을 보시고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다녀오라고 하셔서 마산에 ㅊㅂ의원에 방문했습니다.
10시쯤에 갔는데 이미 대기 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1시간 10분가량 기다리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초진이라 의사선생님께서 현재 상황을 확인하셨는데 탈모 초기 단계라 판단하여 주사(영양제)를 맞고
약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부과적으로 약에 대한 부작용 조심해야 하는 것
앞으로 행동을 권장하는 것 등을 말씀을 듣고 약에 성분에 대한 설명서(?)도 받았습니다.
진료를 받고 3~5분이 따가 바로 주사(영양제)를 맞았습니다.
소독하고 침 맞듯이 몇십 방 맞았는데 따끔따끔했습니다. 머리카락이 촉촉해져서 더 비워져 보이는데 닦거나
모자를 쓰면 영양제 효과를 덜 본다고 하시고 자연건조를 권장하셔서 그대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초진이라 진료비 7만 3천 원, 약값 3만 9천 원 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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