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과정]
30대 초반부터 조금씩 탈모가 시작되는 걸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30대 중반까지는 탈모라고 주변에서 인식하기 어려운 상태여서 그렇게 고민이 많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30대 후반 정수리부터 밝은 날 또는 조명이 밝은 곳에 가면 두피가 보이면서 주변에서 머리부분을 보는게 느껴 지더라고요.
30대 후반부터 머리에 대한 집작이 심해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한의원을 다녀보고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 가서 상담 받고 탕약,두피주사 등 안해본게 없는거 같습니다.
추가로 두피센터도 잠깐 다녀 봤어요.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지금 생각 해보면 미친짓이였던거 같아요.
다시 돌아가면 한의원 치료는 안할 겁니다.
[치료 과정]
10개월 전에 ㄴㅎㅇ 병원에서 원장님과 상담받고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약복용에 대한 상당히 부정적이였기에 많은 걱정이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예민했던거 같아요.
1. 원장님과 상담 : 부작용 등 궁금한 내용 적어서 물어봄
2. 프페+모낭 주사, 보톡스 치료 선택적으로 치료 시작
3. 3개월 이후 부터 머리 빠지는 횟수 줄어들면서 굵어지는 걸 느끼게 됨
4. 10개월 시점부터 정수리 앞부분 조금 남아 있지만, 상당히 개선된 효과를 봄
탈모라고 생각되었을때 병원가서 상담받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하는게 현명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제 탈모치료 과정에 시행착오 많은 부분이 있었고 돈과 시간을 많이 손해 봤습니다.
탈모는 한방으로 그리고 관리센터에서 개선되지 않아요. 10년간 탈모로 고민한 제가 경험하고 결론 내린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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