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머리에 힘이 없어졌어요
다른 사람들한테 탈모온거 같다고 얘기해도 애초에 머리 숱이 상당히 많았기에 별로 티가 안나다보니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 최근에 너무너무 많이 빠져서 머리 두피가 잘 보일 정도네요..
원인으로는 영양부족 스트레스 운동부족 안좋은 생활습관
이거 모두 해당되요..
개선하려고 노력해도 쉽진않네요
완전완전 초기에 바로피나 먹었는데 처음에 막 머리 왕창빠지더니 점점 새로운 머리들이 좀 나더라고요
그런데 동시에 성욕도 줄고 정액량도 적어지고, 심지어 고환크기가 눈에 띌 정도로 작아졌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끊었어요.
그런데 지금 2년이 지났는데도 고환크기며 정액 회복속도가 돌아오질 않네요.
그래서 지금 머리카락 상황이 눈에 띄게 진행됐는데도 도저히 탈모약은 못 먹겠어요.
영양가 있는 음식들 잘 먹고
영양제 먹고 판시딜 이런거 먹고픈데 자금사정이 그렇게 되지 않아서
간간히 먹는 식사와 자노닥트 요거 먹고 있네요
머리숱이 너무나도 많고, 가족력도 없는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머리카락이 빠져서 귀에 떨어지는게 느껴지고
두피가 화끈화끈 거리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