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전 20대 중반으로 넘어갈 준비 하는 초반이구요.
여자입니다.. ㅠㅠ 원래 두피가 지성에 모발도 가늘고 머리숱도 없는 편이었어요.
아직까진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있다가..
요즘 자꾸 남자친구가 머리숱이 유독 없어진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신경도 쓰이고 했는데.. 회사에서 문득 생각 나서 휴대폰으로 제 정수리를 찍어 보니..허헐...;;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마구마구 걱정이 되더라구요. 무섭고요.. 나 아직 시집도 못 갔는데 ㅠㅠㅠ
생각해보면 작년 여름~가을에 스트레스랑 생리주기 목적으로 피임약을 먹었는데..
그것때문인건가 싶고, 일단 두피 전문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 거 같아서요.
여자도 두피병원 자주 가나요? 회사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방의원인가 좋다고 하던데,
좀 멀어서 고민이기도 하구요. 동네 두피 전문 병원에 연락 해보니
약값 빼고 14번 정도 진료 받는게 160만원 정도라는데요? 이게 합리적인 가격인가요?
저 정말 충격이고 힘듭니다. 흑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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