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큰 상실감이 있어서 한달 정도를 하루에 두시간씩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잤고 이렇게 못잤음에도 다음날 피곤하다는 느낌조차 못받고 있는 24살입니다.
상실감의 원인은 전문직 준비를 1년간 하다가 극도의 불안감과 수면장애로 더이상은 힘들것 같아서 정말 눈물을 머금고 그만두었는데요.. 이후 식욕 성욕 전부다 없습니다.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있으니 불안장애가 도져서 계속 왔다갔다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넌 시험 포기했으니까 유튭도 보면안돼 자위도 하면 안돼 이렇게 머릿속에 각인이 된거 같아요.. 이틀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고 밤엔 수면제도 같이 복용하고 있지만 어느순간 야한생각이 나질않고 오늘 어떻게든 발기시키려고 노력했는데 절대 안되더라구요... 프페를 1년 반 정도 복용했는데 이게 절대적 원인일까요 아니면 지금 제 수면부족과 불안장애와 같은 요인이 좀 더 우세할까요.. 수면장애가 있을때도 2주전까진 자위도 원활하게 했습니다.. 안그래도 불안장애 도져있는데 이것땜에ㅠ또 불안하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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