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미용사분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냐며
머리가 좀 빠진거 같다고 하더군요.
전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제 샤워 후 형이 머리를 보더니
많이 빠진거 같다고 놀라더군요.
순간 쫄아서 폰카메라와 거울로 확인 결과 100원 정도? 크기로
가마에서 3cm 위부분에 생겼더라구요. 순간 쫄았습니다. - _ -
일단 어제 이런 계기로 오늘 오후에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
뭐 동네에서 조금 큰 병원이긴한데 프로페시아나 처방받으러
갔는데, 역시나 의사님께선 머리 빠진 부분만 슥~ 보더니
원형탈모라는 말만 던지고 주사치료 하자면서 그러더군요.
울 형님도 주사치료 받았었는데 효과가 없다고 약만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의사님께 주사치료 받고 싶지 않으니 그냥 먹는 약과 바르는 약만
해달라고 했더니, 그런거 필요없다며 주사치료가 왓따라 더군요. - _ -
진료(검사) 하는거 부터 믿음이 가질 않아서 그냥 다음에 생각나면 온다고 하고
처방전을 받긴 했는데, 내가 원하던 프로페시아가 아니라 다른 것으로 처방 했더군요.
- 프레나정
- 포타스틴오디정
- 레보설피리드정
- 데타손로오숀
일단 2일치 받아오긴 했는데. - _ - 믿음이 가질 않아서 복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탈모와 관련된건 없고 프레나정 같은 경우 부작용으로 탈모가
발생 할 수 있다고 적혀있더군요. 데타손로숀 이란것도 - _ - 믿음이 가질 않고.
두서없이 많은 글 적어 죄송하네요. 그냥 고민 하나 추가 되었네요 - _ - ㅎ
1. 주사치료 받는게 좋을까요? 의사님 말씀으론 날수도 있고 않날수도 있고. 날때 까지 하자던데 - _ -
2. 저와 같은 약을 처방 받으신 분이 계시는지;; 이거 믿음이 않가네요. 전!혀!
3.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빠진거 같긴한데 - _ - 스트레스 탈모의 경우 회복이 불가능한건지.
4. 기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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