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고충이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40대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 대한 이야기를 쓸까합니다..
어려서부터 머리숱이 너무나도 풍성한 10대부터해서 30대까지 살아온 저이야기입니다.
전 어려서 매운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못먹었습니다..
10대에는 김치먹어도 씻어서 먹을정도로 못먹었습니다..
전 중학교때 친구가 짱깨집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가 짬뽕 먹을라고 준거..
전 어떻게 먹었냐면 추운겨울에 밖에 뒷마당에서 땀뻘뻘 흘리면서 먹었는데
친구가 하는말 미친xxx 그러면서 먹었던 놈입니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20대 부턴 어디 식당가도 매운음식 하는집 절대 안가게 되었네요.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머리숱이 너무풍성해서 친구들이 저를 많이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30대초반부터 직장생활하면서 술자리가 많아지고 또 스트레스많이 받게되고
그때 사귀던 여친이 매운음식이 무지 좋아하게 되어서 저도 여친따라
매운음식 억지로 땀뻘뻘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여친 한테 머라하는 그런거 아니라 제가 그사람 기준을 맞추다보니까
저도 매운 음식을 중독되었네여..
몸이 나빠진건지 잘모르겠지만 요즘엔 티비에서 매운탕 아님 감자탕 하여튼 매운음식 나오면
보기만 해도 땀이 줄줄흘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 중앙에 빵꾸가 났어요,ㅠㅠ
ㅇ ㅏ 옛날엔 저보던 사람들이 지금은 왜 이렇게 망가졌나구..ㅠㅠ
폭삭늙었냐구..ㅠㅠ 얼굴은 그대로인데 머리하나땜에 사람 망가지는건 한순간 ㅇ더라구요
대다모 와서 눈팅만 하다가 지금 술 이빠이 마시고 이렇게 여러분들앞에 한탄합니다.
못난이노믐 글읽어주시는라 고생하셧구요
앞으로 좋은 정보있으면 글올리겠습니다..
그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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