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쯤 바르기 시작한 미녹시딜.사진은 8월에 찍었어요쉐딩효과인지 모르겠지만(이때 6달정도에 24키로 감량한 상태라 다이어트 때문일수도), 샤워할때 체감이 될 정도로 엄청 빠졌어요 탈모 오랫동안 있어서 나름 무디다고 생각했는데,저 사진 찍고 진짜 즉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
<이건 방금찍은거에요. 예전보다는 훨신 좋아져서 진짜 마음이 놓입니다 ㅠㅠ>
<정수리는 어쩔수없네요 ㅋㅋㅋㅋ>
20대 초반에 찾아왔던 탈모.. 정수리쪽부터 시작해서 약을 프로페시아 먹다가 아보다트 먹기도 하고, 탈모주사 맞는 병원 가보기도 하고.. 별 생쇼 다해봤는데, 역시 미녹시딜+먹는약이 최고네요. 물론 지금도 탈모관리 해주는곳 주마다 다니고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ㅋ여기 효과도 절대 무시할 수 없겠죠 다만 제가 체감상으로 가장 크게 느낀게 미녹시딜.. 20대 후반인데, 나중에 더 빠지면 포기할까 해요 탈모는 거의 10년동안 절 괴롭히네요 ㅋㅋㅋ
저는 중학생때부터 미용실가면 매~번 정수리탈모 아니냐고 했는데, 이제와보니 그냥 정수리쪽이 넓은거고, 매번 미용실가면서 그소리 들었더니 스트레스에 탈모가 더 확장된거 같기도 해요 ㅋㅋㅋ
아무튼 막 극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현재 제가 관리하고 있는건 1~2주일에 한번 가는 탈모관리센터(금전적 여유 있으시면 좋아요.. 관리 잘해줘요), 아보다트+미녹시딜(초반엔 아침저녁 바르다가 요즘은 그냥 저녁에만 한번..쉐딩현상으로 탈모 더 심해졌을때 진짜 죽고싶었어요 ㅋㅋㅋ지금은 좀 나아져서 다행)+ 두유있는데 비오틴 1일 섭취량 100%짜리 매일 하나씩 먹어요 요건 단백질 함량도 좋아서 먹는중이에요 탈모이신분들 진짜 화이팅합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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