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몇 년간 복용했습니다.. 물론 미녹시딜도 같이 사용했지만.. 결과적으로 효과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미녹시딜은 사용 중 두피 피부염이 심해서 도중에 끊었습니다) 또한,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결국.. 정수리 모발이식까지 고민하고 상담을 받은 결과.. 지금 상태로는 수술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다시 해보자는 심정으로 아보다트와 폼 형식에 미녹시딜, 기존에 먹던 영양제를 바꿔보고 지금 약 2주 넘게 복용 중입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머리도 굵어지고 머리가 빠지는 양도 현저히 눈에 뜨일 정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채워지는 건 좀 더 지켜봐야 됩니다..
2주가 넘었는데도 쉐딩 현상 없이 이렇게 좋아질 수 있나요?? 제 경험 상으로는 엄청 우수수 빠졌었습니다. 그리고 상담 시.. 유전성 탈모와 확산성 탈모가 같이 온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약물을 바꾼 뒤로 좋아지는 거 보면 효과가 있는 건가요??
한편으로는 기분은 좋지만 걱정돼서 고민 상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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