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초에 정수리 초기 진단 받고 유전력 있는 24살입니다. 어느덧 약을 먹은지 1년이 다 되가네요 ㅎㅎ 처음엔 효과가 있는건가 매일 카메라로 찍어보고 거울 두개로 정수리 확인하고 했는데 요즘엔 그냥..맘 놓고 살고있어요..더 빠지면 두피문신하고 이식 받자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1년 기념으로 오랜만에 정수리 찍어봤는데 뭐..유지...인것같기도하고 더 빠진것같기도 하고..모르겠어요~~~이번 겨울에 두피문신 한번 알아보고 해볼생각이에요 ㅎ 감히 말씀 드리지만 저같이 유전력 있는 젊은 분들은 걱정 되시면 약 하루빨리 시작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22살까지 머리숱 많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22살 말에 입대 하면서 샤라락 털렸거든요..약 일찍 먹을걸 후회중...솔직히 지금도 나중에 빠질머리에 대해 걱정을 하긴해요..근데 뭐 어쩌겠습니까! 약 잘 먹고 이식하고 문신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상 일년동안 맘졸이고 지금도 걱정아닌 걱정 하고있는 탈린이였습니다. 1,2가 1년전이고 3,4,5가 현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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