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사진, 한군데 생기고 바로 옆에 또 생기더니 이어지려 함>
<엄청 심각해지는 원형 탈모>
<옆, 뒷머리 가리지 않고 무지성으로 퍼져서 밀어 버렸어요>
<2년 정도 후 거의 다 나았을 때>
<원탈 재발해서 지금은 이만한거 머리전체 6개정도로 퍼졌네요>
<이건 19살 때 이마 상태>
<이건 28살 현재 이마 상태..>
안녕하세요 28살 남자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어느날 정수리에 조그맣게 생겨서 병원가서 주사 + 미녹시딜 바르니
여기저기 퍼지면서 후두둑 털리더라구요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것 같아서 언젠간 낫겠지
하고 병원 안가고 반삭 해버리고 모자 쓰고 일 다니면서 냅뒀습니다.
총 2년정도 앓다가 보니까 머리가 대부분 다 났드라구요.
괜찮은지 3개월정도 보다가 파마가 뽐뿌와서 한번 했는데
한,두달 뒤 바로 재발 ㄹㅇㅋㅋ ㅠ
재발한지는 반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저는 두피가 멍든 것 처럼 모근이 아파서
조심조심 샴푸했는데 M자 + 계속 털리기에 짜증나서
그래 난 만성 대머리다 인정하기로 하고 사이트 가입 했습니다.
또 호전 됐을 땐 생활습관 개선이 컸던 것 같아서
개선 + 약 복용 해보려 하는데요
이미 항불안제 등 항정신과 약을
10년정도 장기 복용중이라 부담이 많이 됩니다.
이게 약때문에 빠지는 건지 아닐거라는데
약 때문인지 여유증도 와서 수술했고, 브레인포그 등
호르몬제 여러 부작용을 겪어봐서
저는 약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애기때 부터 앞머리 숱이 적은편 이었고,
누나도 이마가 넓으며 아부지도 따로 관리 안하시는데
이마가 더 안넓어지고 저랑 비슷해요.
그래서 선천적으로 넓구나 싶었는데
삼촌들 머리보면 가족력이 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물어보니 대충쓱 보고 남성형 아니고 원형이라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떤가요?
저는 원형 약, 엠자 약 어떤걸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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