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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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게시글 혼란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는 글이 있으면 안 읽으면 그만이고 거기에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달고 게시물을 올리며 상대방 심기를  건드리고 모독을 하고서는 거칠게 나온다고 하는 것은 참 우습다. 이전 나의 게시물을 보면 반대의 게시물이 올라온다고 이런 경우가 없다.
요즘 탈모인들은 당신들이 약 밖에 답이 없다고 한다고 덥석 약을 먹지도 않고 부직용이 많다고 한다고 안 먹지 않는다.
새로 탈모치료를 하는 분들의 게시물을 보면 알겠지만 나름 대다모는 물론 여기저기 사이트를 뒤지며 연구하고 결정을 하고 먹다가 부작용이 생기면 단약을 한다, 안 한다를 결정하고 아니면 이런데서 의견을 구하고 결정을 한다.
서로 보기 싫은 회원들은 다 아니 그런 회원의 게시물은 그냥 스킵하기 바란다.
그리고 관리자 님은 싫은 회원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하기를 요청합니다.
암튼 나는 대다모에서 올드타이머 회원들에게 정보도 얻었고 내가 경험한 것을 또 신입 회원들에게 전파도 했으니 활동은 중단하고 오랜 시간후에 혹시 단약 후기나 공유하러 올지 모르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모제림
광고

댓글70

2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잘가
익명
2년전
그만 좀 오세요
50대 대머리아재
익명
2년전
정신과 진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세요!
2년전
탈복님 여기 미친놈들 인성 되먹지않은놈들 많은데 하나하나 상대하려면 끝이없어 보이네요. 부작용 회복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부작용 간과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부작용 정보얻으러 검색하게되어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2년전
[@모나극복] 미친놈들이니 인성이 되먹지않니 얘기하는분은 '스스로의 인성'을 돌아보시구요.

제발 부작용 얻으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안타깝게도 다 개인화에요. 나쁜쪽으로 확률에 들어가셨나보다 심심한 위로 전달해리겠고

두 분은 건강이라도 잘 챙기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날 추워요 옷 단단히 챙기십쇼 선생님들
    
  
2년전
[@저격수] 님한테 댓글단거아닌데 나한테 댓글다나요? 제발저리시나. 왜시비죠? 탈복님한테 댓글단건데 왜 여기와서 시비거나요? 혹시 부작용 올까봐 두렵나요? 날씨추운데 찬바람 맞으며밖에서 돌아다니지마시고 건강잘챙겨요~
      
  
2년전
[@모나극복] 수준 ㅋㅋㄱㅋㅋㅋㄱ
부작용 올까봐 겁나냐구요?

탈모도 부작용도 걱정 없게 잘 관리중이고
머리 건강 다 잃을게 없는 님들 입장에서야
저 같은 사람 보면 "배아프긴하겠다" 싶네요

애초에 말싸움이 안될 포지션인데
열심히시네  ^^ 무슨뜻인지 아시죠?

있는 사람이 더 여유롭게 하겠습니다!
이해못해드려서 미안했어요
        
  
2년전
[@저격수] 왜 너한테 쓴 댓글도 아닌데 시비거냐? 이래서 탈복님이 그랬구나 이제 이해가가네 ㅋㅋㅋ
          
  
2년전
[@모나극복] 어휴... 본인 글이 어떤건지도
어떻게 해석되는지도 모르고 글 쓰세요?

1. 여기 미친놈들 많다.
2. 부작용 검색하러 온다.

본인이 쓴 문장 두개와
이전 게시물들 댓글들

'상식적' 으로 사고가 가능하다면
의도가 훤희 보이는 문장들이죠
의도가 없었다 발뺌은 추하구요.

메타인지라는 말이 있어요.
단군이레 최대스펙인 2030이
당신들보다 사회적 경험이 없다고해서
까막눈이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똑같이 해드릴게

님한테 얘기한건 맞는데
악의는 없고 시비도 아니에요
근데 욕부터박네? ^^

병원 꼭 가세요
        
  
2년전
[@저격수] 너야말로 대화가 안되는구나 왜시비거는지에 대한 답은없고 보고싶은거 듣고싶은거만 들으니 밥은먹고 다니는지 진심 걱정된다.
          
  
2년전
[@모나극복] 추어탕 맛나게 사먹었어요
걱정해주니 고마운데 끼니는 챙기시길!
    
  
2년전
[@저격수] 아 그리고 아이디 바꿔가며(6년차~)활동해도 다 알아요 굳이 바꿀필요 없어요 6년차풍성충님
      
  
2년전
[@모나극복] 맥락이 다 읽혀요
책 좀 읽으셔야겠다 ^^

그리고 댁들한테 숨길라고 바꾼거아니에요
예전닉이라 6년차 넘어서 바꾼거에요
김치국을 항아리째 드시네
        
  
2년전
[@저격수] 머래냐~댓글 그만달고 따뜻한곳에가서 몸좀 녹여~
          
  
2년전
[@모나극복] 회사 점심시간 뜨뜻해요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춥다고 댁에만 계시지마시구
활동도 좀 하고 그러셔요 따습게 입으시고

사람이 종일 방에서 인터넷만보고
그것도 부정적인것만보면 마음이 힘들어요
        
  
2년전
[@저격수] 맥락이 읽혀야지 안읽히면 그게 글이냐? 그냥 꼴리는데로 싸질러놓은 글자지~ 공부좀해라
그럼 7년차 8년차로 바꾸지 왜 이타이밍에 저격수? ㅋㅋㅋ 바꿨냐? 오비이락이냐? ㅋㅋㅋ
          
  
2년전
[@모나극복] ...
          
  
2년전
[@모나극복] 가방끈은 두 분 합친거보다 길어요. 딱 못느끼나 ㅋㅋㄱ

아무튼 닉 바꾼이유는
닉은 6년차인데 실질 약복용은 햇 수 10년 보니까
글에서 괴리감 있어서 바꾼거에요.
흐름 못 읽지마시고
작은거에 매몰되지말고 숲을 보세요

점심시간 잘 놀아드렸습니다
식사하셔여
        
  
2년전
[@저격수] 밥은 먹고 다니냐?
          
  
2년전
[@모나극복] 생각한거보다 못하시네..

그저 말로 못이기니까 원색적 비난이네요
직딩이 점심시간 보내고 이제 일한다는데
밥도 못먹고 다니겠어요?
그걸 질문이나 공격이라고 하시는건가

좀 더 사고하시고 창의적이거나 상황에 맞는
그런 발언을 하시려고 노력해보셔야할듯!
          
  
2년전
[@모나극복] 아니 위에 얘기해줘도
금방 까먹거나 이해를 못하시는건가
대화가 진전이 안되네

왜 입력이 안되십니까.. 대화좀 이어가고픈데
한말 또 하고... 또 말해드려야하고..

댓글을 쭉 다시려걸랑
이전에 대화들을 좀 숙지하고 말씀주세요.
제자리걸음이네
    
  
2년전
[@저격수]
댓글을 쭉 읽어보니 참 답답 갑갑하겠네요.
저 회원은  생각 정리가 진심으로 잘 안 되는 걸까요?
안되는 척 하면서 본인 고집만 부리는 걸까요?
내 또래인 것 같은데 내가 다 얼굴이 붉어지네요...
      
  
2년전
[@신쥬] 그냥 의견이 다르면 싸우셔야하는듯합니다.
흑백논리에 지배된 회원이에요.
약도 먹으면 무조건 부작용이라는 식...
개인의 그릇된 사고방식이 커뮤니티 잠식하는게 싫습니다 ㅠ
        
  
2년전
[@저격수]
네, 물론 심한 부작용을 겪어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마음들은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그 방식들이 참...
그래도 여러 회원님들을 위해 저격수님의 많은 도움이 되는 댓글 참여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약드세요
2년전
[@모나극복] 위약검사좀 해보라고 하세요~맨날 부작용쇼만하지말고.ㅋㅋㅋ 뭐 몇알먹고 바로바로 느낌온다는데..왜안하는데...약먹기싫은거야???
약먹기싫어서 들어오는거야..아니면 약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먹고 대머리 면할라고 들어오는거야.
ㅋㅋ 그리고 자기랑 반대되는글 단다고 꺼져라~집어치워라 그글에 댓글 쓴사람이 누구더라....그런말 들을 이유도 1도없는데..그런말적고 바로 비밀글로 전환해버린사람이 누구더라...
익명
2년전
안와도 되니깐 기왕 떠날때 회원탈퇴까지 완료하고 오지마세여
2년전
제발좀 가요 ㅋㅋㅋㅋ
나머지 한명은 언제가나 ㅋㅋㅋㅋ
  
  
리쾅수
2년전
[@난난영영] 몇 분 더 계시지 않나요 ㅋㅋ

근데 사람이란게 인지의 동물이라 그런가 하두 부작용얘기하면서 안좋은 소리하니깐 살짝 멘탈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면 병원 치료 후기좀 공유했으면 하는데 그건 올라오질 않네요.
2년전
비아냥거리는 대부분 분들이  20,30대 분들 같은데 절대 자만하지 마세요.
지금이야 약빨 잘듣고 부작용없으니 탈복님글이 거슬리겠지요.저도 29살부터 20년을 약 복용하면서 거의 정상인 코스프레하면서 49살까지 살아왔죠. 저한테 이런 부작용이 찾아 오리라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한순간 입니다. 여러분들도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이상 장복을 하실텐데 결국 언젠간 부작용과 맞닥들일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건 장담해요..나이가 들수록.. 장복할수록.. 부작용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리고 탈모약 약빨이 쭉 계속 갈거 같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유전력이 아주 약한 소수분들을 제외하면 언젠간 한게점에 부딪힐 날이 반드시 찾아 옵니다. 운전과 머리숱 그리고 탈모약 부작용은 절대 자만해선 안된다는걸 반드시 느낄 날이 찾아옵니다. 그때는 님들도 부작용 검색하면서 대다모를 찾아오시겠죠! 탈복님 글에 가끔 댓글달며 도움을 드리려 했었는데 탈퇴하지 말고 계속 정보공유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정신과 치료도 잘 받으시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2년전
[@왕우울] 자만이 아니구요

말씀이 의도는 선하신데 안맞는게 뭐나면
제 기준'혼인하고 자녀 낳고 일정 나이대 되어 자연스러워지면
지속할게 아니라 단약할겁니다

쟁점은 2030 나이대 젊은이들이
약부작용과 머리벗겨짐으로 인한 사회적 낙오에서
어떤 선택을 할것이냐에 관한거고

이를 장기복용자 기준으로
나쁘게만 이야기하는것에서 더 나아가
반대의견에는 인신공격하고 비꼬니까 그런겁니다.

호르몬약이 부작용없는 약으로 찬양하거닌
탈모냐 성기능이냐 바보같은 죽음의 이지선다가 아니란거에요
    
  
2년전
[@저격수] 저 위에 니가먼저 시비걸고 비아냥거린게 안보이냐?
      
  
2년전
[@모나극복] 눈팅만하느라그랬지
니가 여태 해온 짓을 참아온거다 ^^
왜이리 단편적이고 시야가좁냐

그러니까 사고가 그리 답답하지
        
  
2년전
[@저격수] 뭔소리냐? 너한테 한예기가 아닌데 왜 먼저 시비를 거냐고? 아까부터 계속 같은 예기만 하게되네~
          
  
2년전
[@모나극복] 50대 대머리아재들이
몇달간 부정적 똥 싸지르고 비꼬는거 봐왔다고^^
그래서 떠났는지 글 리젠도 안되잖냐

그 꼴 보기싫어서 상대해준다고

이 한마디 이해시킬라고
댓글을 몇 번 달아줘야하냐
책좀읽으라니까
    
  
2년전
[@저격수] 네 그런  계획이시라면 제글이 큰 의미는 없겠네요..너무 오래드시진 마세요..제 주변 지인들 중에도 장복후 4년째 부작용에 시달리시는분도 계십니다. 결코 안전하지만은 않은 약이란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2년전
[@왕우울] 언젠가 비아냥거린걸 후회하는 날이 올거라는 댓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2년전
[@모나극복] 항상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이놈의 부작용은 언제나 회복될런지..극복님도 추운날 건강 잘 챙시시길 바래요!
  
  
2년전
[@왕우울] 비아냥을 누가먼저했고
근래에 이런 분위기 조성을 누가했는지를 보십쇼
    
  
2년전
[@저격수] 내가 탈복님한테 댓글단걸 니가 나한테 시비걸고 댓글단거 안보이냐?
      
  
2년전
[@모나극복] 소귀에 경읽길세
이런 아재들이 보기싫어서
이전 회원들이 다 빠져나갔구만

난 달라^^ 닉부터 저격수로 바꿨다
암덩어리는 제거해야지
        
  
2년전
[@저격수] 인성보이네~ 못알아봐서 미안하다
          
  
2년전
[@모나극복] 난 니 수준을 이제봤네
요즘도 커뮤니티에
이 정도 중증의 독해능력 미달자가있는지 몰랐어
          
  
2년전
[@모나극복] 미안하면 가 그만와
넌 여기있음 안되겠다
너 인생을 위해서라도 그만 여기서 살고
인생을 살아
        
  
2년전
[@저격수] 시비건게 남 글 보기싫다고 너한테 부정적인글이라서 시비건다고? 진심 미친놈이네 이거
너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너한테는 도움안되고 부정적일지몰라도 나한테 또는 누군가에겐 도움되는 글이야~

탈모약이 긍정적인 효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 근데 부정적인 면도 분명 존재해~ 탈모약 역사를 봐도 다른약 부작용을 이용해서 만들어진거고~ 설마 이거까지 부정하지는 않겠지?
 
공부많이하고 가방끈 길다고 했으니 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한다
          
  
탈모시렁
2년전
[@모나극복] 님은 한결 같으시네요.

부정적인 면이 없다 한 사람 없는데 왜자꾸 허공에 드롭킥 날리세요.

님은 머리속에 약먹으면 100프로  뒤진다를 전제하고 글을 쓰잖아요.
          
  
2년전
[@모나극복] 그걸 부정한사람이 누가있냐고...
진짜답답하네

생각 좀 정리하고 대화해주라
  
  
리쾅수
2년전
[@왕우울]
선생님도 꼭 나중에 부작용 올거라고 장담하시네요. 저도 복용한지 거의 20년 다되가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사람은 개인차가 있지요. 그래서 통계가 유의미한 것이구요.
그리고 그 부작용이 탈모약 때문일지 다른 요인일지 그건 검사해봐야 알지 않겠습니까?
저도 예전보다 성욕은 감퇴되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게 약때문일지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의 노화의 하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읹는 모르겠으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년전
[@리쾅수] 단편적 경험으로 획일화하는게 참..
죽음의 2지선다로 겁주는 분들 많아요

대한민국 비뇨기과 발기부전 환자들은
죄다 탈모약 먹나봐요
    
  
2년전
[@리쾅수]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탈모약 부작용은 나이와 관련이 깊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이 적어지고 dht의 역할이 커지는 중년혹은 노년은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오게 되어있습니다. 전 안구와 근육관련 그리고 수면기능 상실이라는 부작용을 곀고 있습니다.
      
  
2년전
[@왕우울] 그래서 저는 운동중이고 아직 젊은 30대초중반입니다. 더 나이들어서까지 먹을 생각은 없어요
Dht 기능상 시력과 근육량 발기문제는 인지하고있어요
        
  
2년전
[@저격수] 저도 시력문제와 근 무력증, 수면기능상실로 단약후 8개월간 고생중입니다.다행히도 먹는중에도 그랬지만 성기능엔 문제가 없네요~항상 건강 유의히시면서  복약하세요!
      
  
리쾅수
2년전
[@왕우울] 아이고 저보다 10살 정도 많으시네요.
저는 이제 41살입니다.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선생님 정도 나이가 되면 부작용이 올 수도 있겠죠. 무조건이란건 없습니다.

 예전엔 제가 잘생겨서 그런건 아니고 헤어스타일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어서 바람에 머리가 날리거나 하는게 싫어서 항상 스프레이나 왁스로 고정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좀 변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다닙니다. 모자도 자주 쓰구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마음도 변하듯이 머리도 변하겠죠.

나이가 먹으면 약 먹어도 자연스럽게 머리가 어느정도 빠질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해와서 나중되면 저도 저격수님처럼 약 끊을겁니다. 이약이 만능치료제는 아니잖아요.

그동안 젊은 시절에는 사회생활하는데 외모의 중요성은 크기에 복용은 계속할거구요.
        
  
2년전
[@리쾅수] 그냥 나이만 먹었습니다ㅎㅎ저 같은 경우엔 48살되니까 아보도 내성이 오더라구요.그때 몸이 주는 신호를 알아챘어야 했는데..
두달을 쉬고 다시 복용하니 또다시 효과가 나더라구요..신나서 먹었는데 ...그렇게 8개월을 더 복용하고 지금은 성기능빼고 모든 부작용이 하루하루 콤보로 플러스되고 있습니다. 단약한지 8개월째 인데도요. 전 진심 이약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쾅수님도 몸이 주는 신호를 항상 체크하면서 드세요..그 신호를 무시하고 먹으면 저처럼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널수도 있거든요!
  
  
탈모시렁
2년전
[@왕우울] 형님 같은분들이 의도하지 않게 분탕질치는거에요.

핀트 잘잡으세요.
    
  
2년전
[@탈모시렁] 어떤 핀트요? 분탕질 의도는 전혀 없구요..부작용에 대해 자만하지 말라 그리고 탈복님의 활동중단이 아쉬워 쓴글입니다~
2년전
여기 몇몇 인간들 ㅎㅎ 언젠가 부작용 오고 큰코다치고 그때 되서 그때 말들을걸 하겠지요.
탈복님 힘내십시오.
2년전
그냥 본인이 탈모약을 복용했고, 이런 부작용을 경험했다. 실제로 부작용이 있다는 제약사 실험결과가 있으니 복용 전 반드시 이 부분을 인지해야한다. 이 정도 수준이었어도 탈복님을 향한 반대 목소리가 이리 높진 않았겠죠.

제가 탈모약을 처음 복용하고 1년 5개월차가 된 지금까지 대다모를 들어와서 본 탈복님의 글은 그냥 탈모약을 독약취급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탈모약 복용을 고민하던 사람이었으면 지레 겁먹고 복용 미뤘을겁니다. 그리고 치료시기 놓치고 뒤늦게 복용하며 후회했겠죠.

계속 이런 식으로 근거없는 탈모약 공포감 조장하면서 탈모약 복용을 고민하는 사람들 판단력 흐리게 만들거면 그냥 오지마세요. 약 복용을 권하는 사람들을 제약사 알바로 몰고, 반대 의견을 다는 사람에게 패드립이나 치는 인성 수준이면 더더욱 오지마세요. 멀리 안나갑니다. 현생에서는 패드립 치지 마세요.
약드세요
2년전
ㅋㅋㅋ 여기 부작용 필사적으로 잡고 이 극약안먹을라고 쇼하는인간들 많습니다.그냥 극약안먹을라고 자신마저 속이고 사는 부류들이예요.
정말 진심으로 원초적 저 심연부터 처음부터 이건 진정한 "독약" 이다라고 생각하고 약을 대하는 부류들입니다.부작용안낼래야안날수가 없는 부류들입니다.그런 쇼글에 희생당해서 약먹는거 겁먹고 다 털려서 타이밍 놓치지마세요.

여기 부작용앵무세들....진짜 온갖장비 다 동원해서 위약검사 철저히 실행하면
가짜약,진짜약에 따라서 몸의 어딘가와 약의 성분의 화학작용으로인해 오직 몸만으로 귀신같이 진짜약 ,가짜약 가려낼수있는 부작용새들 전체에서 1-2%안될겁니다.장담함.나머지는 그냥 극약먹기싫어서 심인성이고 나발이고,애초에 그딴거 다 상관없는거였고 약공포에 약먹기 글른 인간들이 스스로 이런  극약 다시는 안먹겟노라고 단약실험(심인성인데 지가 끊은거 먹은거 인지하고 실험한다는것자체가 엉터리실험임.ㅋㅋㅋ)같은거 하면서 부작용 쇼하는겁니다.쇼...그런 쇼에 희생당하면안됩니다.설사 FDA가 6개월을 잡고 온갖 실험다해서 "너는 100%심인성이였어"해도 "인체의 신비는 아무도 몰라.인간은 인체에 대해서 5%도 아직몰라.안믿어.이거 극약맞아.독약맞아" 하면서 절대 ~절대 약 못먹는부류들입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56958&cid=51000&categoryId=51000

위에 위약검사(가짜약검사)보세요..진짜약먹어서 10명뜨면 가짜약먹여도 5명이상이 나 부작용났소 하고 난리칩니다.
진짜약먹여서 10명뜬 것들도 반은 그냥 심인성이라 봐야합니다.그냥 이 탈모약자체가 부작용적으로 남성의 성쪽을 건드릴수있다보니..
생물적으로 본능적 공포가 더할수있는 약인겁니다.생물의 유일한 목적인 생식과  관련되니 더욱더 본능적으로 다른약보다 공포를 더 크게 느낄수있는겁니다.
2년전
처음부터 부작용 관련 게시물이 보기 싫은게 아니라 특정한 몇몇분들의 무분별한 댓글+게시물 남발이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부작용 게시물 올라오면 욕부터 하시는분들은 못본거 같네요 정도란게 있어야되는데 그 정도가 지나치니 보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생긴거죠 부작용 겪으신 분들한테는 독약이겠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까지 강요하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약을 먹게되실 분들은 먹을지 말지 본인이 선택하는거니 제 3자가 뭐라 할건 아니죠 무조건 먹지마라 무조건 먹어라 강요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본인의 우선순위가 어떤거냐에 따라 달라지는것뿐이죠 이 글 제목부터 게시글 혼란에 대해서인데 오히려 혼란을 일으키는건 글쓴이분인거 같습니다 조금만 반대되는 입장 댓글 달면 욕부터 하시는것도 아버지뻘이신분이 적당히 하세요 부작용 있다 한번 말하면 다 알아들어요 근데 거기서 안멈추고 2절 3절 가니까 욕먹으시는거에요
2년전
맞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년전
ㅋㅋㅋㅋ 제발 어디좀 가세요
앞전에는 전두환 아들이 대머리라고 놀리질않나
탈모기계 개발자가 머리가 없다고 놀리질않나ㅋㅋㅋ
무슨 나이 50넘어가지고 성관계 파트너 얘길 하지 않나ㅋㅋㅋ
인신공격 하고 싶진 않은데 님이 그동안 했던 행동을 보니 참기가 힘드네요 님생각이 100프로 맞는게 아닙니다 남얘기도 좀 들으시고
님도 대머리면서 더 심한 탈모인을 놀리지 마세요^^
실생활에서 어른대접 받기 힘드시겠어요~~
2년전
탈린이는 무엇을 선택할지 힘들고 핫하네요.
2년전
참 여러 글들이 많아서 저도 혼란스럽지만 믿음을 가지고 살아볼렵니다
2년전
정말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있는거 같은데 괜히 분탕 치는 글들이 보이네요
2년전
약은 부작용 논란이 있어서 겁이 나네요...
2년전
내말이맞다아니다 하는분들이 문제라생각합니다 정보공유인데..
2년전
백퍼샌트 공감합니다.. 그런 기능도 생기길 ㅎㅎ
익명
2년전
어렵네요… 뭐 각자 개인의 선택이니만큼 취사선택을 하는거조가잦
자몽
7개월전
지금당장에야 나는 안그런데 하면서 비아냥댈수있겠지만, 어느순간 부작용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땐 어느누구도 공감해줄수없는 고통을 혼자서 견뎌야할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모두가 약으로 탈모가 치료받고 일상에 스트레스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약의 부작용적인 부분을 외면하고 적대시 하는건 결국 불안하니까 좋은것만 보겠다는 심리겠죠. 이렇게 부작용에 관해 정보를 공유하시려는분들은 무언가 이득을 취하려는것이 아닙니다. 부작용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올수있고,
삶을 지옥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1개월전
공감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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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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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식을 하니 참 좋네요 아직은 이식모가 짧지만 그래도 머리털이 채워지는 기분 좋습니다 구민제 원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고 잘해주신 덕분에  잘 된것같습니다 앞으로도  관리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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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이마가 넓어 보여서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 수술 받았습니다~ 이제 수술 2주가 지났는데 살발 없이 했다 보니까 일상 생활에 크게 영향이 없어요~ 이마에 조금 노란멍이 있긴 해도 화장으로 커버될정도예요~ 빨간기도 조금 있긴해요. 그래도 머리로 잘 가리고 다녀서 아직 주변에서 크게 눈치 못 채고 있어요~ 이식한 머리도 귀엽게 자라고 있어요 ㅎㅎ 모근 방향이나 헤어라인 디자인 자연스러워 보여서 앞으로 자라면 어떨지 많이 기대돼요!! ㅎㅎ 이동욱 원장님이 모발이식 수술에 자부심이 있어 하시던데~ 자부심을 가지실만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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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헤어라인 수술만 N번째... 4번만에 완성된 헤어라인!!! 첫번째. A 헤어 10년전쯤 눈썹문신하러 갔다가 헤어라인 문신이 유행이라고 해서 즉흥적으로 받았던 헤어문신. 그 후 종종 사람들이 염색 약 묻었다며 닦아주는 해프닝을 겪으며 폭망 스트레스를 받던 중,  A헤어에서 첫 헤어라인 수술을 하게 됩니다. A헤어는 비추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지라, 다 적자니 손가락이 아프고, 그냥 남자분들 모내기하는 수술을 예상하시면 딱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머리숱이 매우매우 많고, 두꺼운 모발로, 이마가 넓은 것도 아니고, 헤어라인 또한 특이점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부자연스러운 문신을 커버하기 위해서 수술을 강행한터라, 모수 자체가 적었어요. 그런데 왠걸, 반곱슬에 미친 두께의 뒷통수머리를 집중적으로 양쪽 M라인에만 심어놔서 뭐랄까, 뿔이 난 것처럼 헤어라인이 솟아 보였어요. 스트레스만 남긴 슬픈 첫 경험이었죠. 두번째. B 헤어 직업적으로도, 개인적인 성향도 외모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본인은 각종 성형 카페를 뒤져 B헤어에서 2번째 수술을 결심합니다. B헤어의 경우 비포앤 애프터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찾아간 터라 기대가 컸고, 원장님의 고집?스러운 상담스타일 또한 신비로워 보였어요. 당시 병원에서 내세웠던 포인트들을 기억하자면, 1-본원장님 직접 시술 / 2- 하루 2팀만 진행 /  3-수많은 수술 경험을 통한 만족도가 높다, 였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결론을 말하자면, 1-원장님 채취 후 중간에 다른 젊은 원장님이 오셔서 이식하심 / 2-하루 2팀만 진행한다는 점은 확인한바 없으나 지금 와 생각해보면 수술시간의 특성상 대부분의 병원이 2-3팀이상은 못 받는게 사실인 듯함.  / 3- 수술경험을 통한 기술적 만족도가 생착률과 직결되지는 않는 듯함.  회복기간이 끝난 후 원형탈모 비슷한 흉터가 가르마를 기준으로 듬성듬성 남았고 수술 만족도는 매우 낮았습니다. 세번째. C 성형외과 포기를 모르는 녀자인 저는, 2년여가 흐른 뒤 진짜진짜 잘할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풍긴 C 성형외과에서 3차 재수술을 받게 됩니다. 음, 여긴 상담실장님이 너무 어리고 어설픈 대비 수술비용이 매우 비싸서 고민이 되긴 했는데 젊으신 원장님의 섬세한 상담 후 확신을 가지고 수술을 진행합니다. 제 기억으로 수술비용이 (재수술이라 더 비싼 것도) 제가 당시 알아본 3군데 중 가장 비쌌어요. 1500모가 안됐었는데 거의 4-500만원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당시 제가 어떤 근거로 수술비를 이렇게 비싸게 측정했는지 질문했을 때 상담실장님이 몹시 당황하시면, 병원정책이 그렇다, 어쩌구….여기에 사후 관리차원의 재생 및 여러 서비스가 포함되었다면 저를 달랬던 것 같습니다. 여튼 결과는, soso. 나쁘지도 좋지도. 라인 면에서 개선된 점은 있었으나, 생착률이 좀 떨어지고,, 2차 리터치 비용도 다른 저렴한 병원의 첫 수술비용만큼 높았던걸로 기억나요. 그러나 굉장한 확신이 있었으면 리터치까지 진행했을텐데 그정도의 확신을 줄만큼의 만족도는 아니었던걸로. 네번째.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이제 본격적으로 대망의 4차 재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여러 차례 수술에 그 많던 머리숱도 타격을 입었고,, 그냥 살까… 하던 찰나에 모제림성형외과에서 가장 유명했던 원장님이 새로 병원을 개원했다는 소식을 건너건너 듣게 되었어요. 잠원동에 작고 예쁜 건물 전층을 쓰는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였습니다. 포기하고 살려던 저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죠. 지인소개로 이서현 상담실장님한테 우선 상담을 받았어요. 제가 여태 받은 상담 실장님 중 가장 덜 상업적이고 실제 수술과 관련해 이해도가 높아 보였어요, 늘 듣기 싫었던 재수술이라 비용이 높다, 생착률이 떨어질거다, 어려운 케이스다 라는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으셨고, 그래서 왜 실력있는 원장님을 만나는게 중요한지, 본원 원장님들이 어떤 부분에서 뛰어난지,  굉장히 설득력 있게 그리고 환자의 마음이 동요되지 않게 설명해 주십니다. 아참!! 그리고 모든 병원이 재수술의 경우 추가비용을 받았지만, 바람부는날에도 원장님은 재수술 케이스는 항상 더나은 결과를 보여주게 되어서, 보람있고 재미있다는 이유로, 재수술 추가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듣고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재수술이면 당연히 추가비용 나오겠거니 하고있었는데, 정말 감동과 신뢰 포인트 였습니다. 저는 노컷 비절개로 상담을 받았고, 원장님이 직접 제 라인을 잡아보시고, 제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해주시는 과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완성해주세요. 여기서 가장 좋았던건, 말씀이 많지는 않으시지만, 전문가에 견해로 환자 본인의 취향을 절대 묵살시키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이전 여러 원장님들이 대부분 내가 전문가니까 내가 더 잘 알아 식의 상담을 해주셨다면 여기서는 충분한 의견수렴과 설득의 과정을 할애해 주십니다. 그렇게 저는 2주전 수술을 마쳤습니다. 한 두 달이후의 경과까지 확인하고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수술대에 누워서 다짐한게 있어요. ‘무조건. 지금의 내가 이 수술대위에서 느낀 점들을 후기로 바로 써야겠다.’ 수술시작의 모든 단계부터 원장님이 집도합니다. 이게 당연하다고 느끼시겠지만 다른 3번의 수술에서는 마취직전까지 원장님없이 대부분 소독을 했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B 헤어의 경우 이식 도중 본원장님이 사라지시고, 다른(누군지 모르는)젊은 원장님이 해주셨습니다. 마취와 채취를 위해 머리를 테이핑하는 작업부터, 채취할 머리를 골라골라 자르고 채취하는 모든 과정동안 박수호 원장님이 집도하시구요, (아!! 참고로 저는 수면 마취를 안하고 국소마취만하고 진행했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다 정확히 기억합니다 ㅎㅎ) 이식할떄 느낌이 이전병원들과 달랐던건,,, 뭐랄까… 엄청 정성들여 꽂는 느낌? ㅎㅎㅎ 다른 병원에서 수술할떄는 굉장히 빠르게 툭툭툭툭 심어졌다면, 박수호 원장님은 두피안에 최대한 신중히 꽂아 넣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에 받는 수술은 중간중간 흉살처럼 빈 곳과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부분 헤어라인 보정 수준이었기 때문에 모수가 5-600모를 예상했지만, 수술 끝나고 원장님께서 노컷인데 하다보니 모낭을 조금 많이 뽑아서 예전 수술 부위 사이에 더 많이 심어주셨다고 고백하셨다는…(복 받으실 거에요..) 가장 기억남는 포인트 2가지~!!! 1- 수술 중간중간 제가 다른 곳에서 수술한 이야기를 하면서 원장님께 사후 관리 기계 같은걸로 서비스 넣고 비용을 더 받는 병원도 있더라 이래저래 수다를 떠는데,, 원장님께서 짧고 굵게 한마디를 하시더라구요 “ 수술 결과는 수술실 나갈 때 결정나는 겁니다.” 이때 뒷통수를 진짜 세게 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진짜,, 그게 맞는건데.. 회복을 도와줄 순 있겠지만, 모발이식의 결과를 수술이후 어떤 기계관리로 바꿀 수 있을까 싶었어요. 말씀이 많으시지 않으셨는데 당연하다는 듯 뱉으신 그 말 한마디가 너무 힘있게 들렸어요. 2- 이식이 다 끝나고 머리에 스프레이(식염수인듯)를 계속 뿌리시며 이식된 부분을 살펴보시는 과정을 꽤 오래하셨어요. 수술끝나고 머리감을때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다른 환자가 기다려도 ㅋㅋㅋ 매우 너무 꼼꼼히 그렇게 수술 마무리까지 하셔서 가끔 직원들 속이 터진다고 ㅎㅎㅎ 그런데 저는 이 과정에서 또 한번의 다름을 느꼈어요. 내가 해 놓은 수술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졌고 환자, 특히 저 같은 재재재수술의 환자에게 이러한 책임감과 섬세함이 얼마나 듬직하고 감사하게 느껴졌는지 몰라요. 스프레이를 곳곳에 뿌려가면 피가 씻겨나가고 이식된 상태 곳곳을 한참 그렇게 확인하시고 얼굴에 뭍은 피까지 다 직접 정리해주시고, 제가 일어서서 거울로 디자인 보는것까지 다 함께 봐주시고 수술방을 나가셨어요. 첫 수술을 하시는 분들은 아마 박수호 원장님한테 받게 되면 모든 모발이식 수술이 다 이런 줄 알 것같아요. 절대. 아닙니다. 모발이식 4회차의 재수술을 걸치면서 수술비용만 2천만원을 넘게 썻어요. 4군데의 다른 (다 유명한)병원에서 수술받으면서 느낀바가 너무 많지만, 가장 후회스러웠던 건, 왜 첫 수술에 여길 몰랐을까…였어요. 그로 인해 저는 10년간 고통받으며 수천만원의 비용과 시간을 썻지만, 4번째 수술이 마지막 수술이 될거라는 걸 확신했습니다.  2주정도가 지난 지금 아직 탈각의 기간이 오진 안았지만, 이미 수술이 너무 잘 됬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수술을 월요일에 했고 수요일에 중요한 미팅이 있었는데, 식염수를 엄청나게 뿌려준 덕에 붉은기 하나 없이 아무도 모르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1주일차에 경과를 보러가서 원장님을 뵜고, “이대로 잘만 자라주면 되겠어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처음이 아니라서 곧 머리가 빠지고 다시 자라는 암흑기가 올거라는 것도 예상하고 있지만, 전혀 걱정이 되지않는건 왜 일까요? 혹시라도 저처럼 첫 수술에 아픈 경험 있으신 분들, 아묻따 ‘바람부는날에도’를 찾으세요. 여기는 단순히 머리를 심어주는 병원이 아니에요. 아팠던 콤플렉스까지 치료해 주십니다. 그리고 첫 헤어라인 수술을 고민하시는 누구라도. 화려한 병원시설, 장비 이런거에 속지 마시고 신중히 선택하시길. 박수호 원장님을 만나면 재수술 걱정은 없을 테니.. 꼭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정말 100% 사실이고, 궁금한점있으면 물어보세요. 답변 다 드리겠습니다. 이런병원은 더더더 널리 알려져야 해요. 이런 원장님들이 잘되셔야 해요. 정말. 나는이제…끝났으니까..ㅋㅋㅋ  병원 더더 바빠져도 되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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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대다모에는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와이프가 블로그에 제 탈모치료와 모발이식 경과에 대해 기록을 해놓고 있는데 댓글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정보도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예전부터 알고 있던 대다모에 글을 짧게나마 적어보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정수리와 M자 부위에 탈모가 있는 상태였구요. 정수리 탈모치료부터 시작을 했는데 4개월 정도 받고 나니까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대한 신뢰가 더 쌓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M자 탈모 견적도 받아봤는데 2900모가 나왔고, 삭발이나 절개 하지않는 비절개 히든컷으로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라 휴가를 오래 낼 수 없기도 했고, 바로 다시 일상생활 해도 괜찮은 방법으로 하고 싶었는데 딱이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요즘에 페이닥터나 간호사가 수술하는 그런...문제들도 몇 번 뉴스를 통해 봤기 때문에 걱정아닌 걱정을 했었는데 국소마취로 하니까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었더라구요ㅎ 마취가 다 풀리고 나서 뒷머리쪽이 따끔한 느낌은 있었는데 많이 아프진 않았어요. 그리고 이식한 앞머리가 이따금씩 좀 간지럽긴 했는데 견딜 수준이었고, 2주 뒤에 내원해서 점검 받았는데 생착도 잘 된 것 같다고 하시면서 염증 생기면 곤란하니 샴푸로 깨끗하게 헹궈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암흑기 시작된다는데.. 걱정이 좀 되기도 하지만, 생착이 잘 된 것같다고 하시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않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암흑기 다 지나고 나서 다시 한 번 후기 들고 와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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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두모 모발이식의원

이식모가 벌써 많이 자랐네요. 일부가 빠진 건지 밀도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잘 자라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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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수술후 12개월차입니다. 수술전 수술후 몇개월동안 대다모에 살았는데 확실히 머리가 난후에는 접하지 않는군요.. 현재 다보다트 약만 복용중입니다. 헤어라인 수술하니깐 헤어라인에 욕심이 좀더 생겨서 2차 헤어라인 수술 할 예정이니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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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오늘 실밥 제거하고 왔습니다. 저는 회사를 퇴직하면서 퇴직금으로 모발이식을 받게 됐는데요. 퇴직금을 쏟아부은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우선 저는 수술 후 통증은 별로 없었고, 좀 땡기는 느낌에 얼얼하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가려운게 가장 거슬렸는데 병원에서 주신 생착스프레이를 뿌리며 건조함도 날리고, 가려웠던 것도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2~3일은 특히 신경써서 조심했습니다. 그 후에는 외출도 조금씩 하면서 일상생활을 찾아왔어요. 물론 음주나 운동, 흡연 등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심은 머리들은 생착도 잘 됐고, 원장님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하시네요. 모낭염이나 다른 부작용들도 딱히 없었습니다. 이제 암흑기가 온다고 하는데 한 3개월 정도는 아무생각없이 지내야겠습니다ㅋㅋ 암흑기가 무사히 지나가면 건강한 모발들로 잘 채워지겠죠. 이식모들 건강하게 잘 자라나기를 기원하며 잘 지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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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

시술한지 8개월째 입니다. 샴푸할때 여전히 기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데 다행히 이식모가 받쳐 주고 있어요. 풍성하다는 만족이 조금 아쉬울때 시술전 사진을 봅니다. 시술전 사진을 보면 시술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시술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다보 회원님들 시술후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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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모발이식 받은지 벌써 3개월이나 지나고있습니다. 먼저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모발이식은 정말 최고입니다~ 3개월간 변화한 모습을 보시면 차이가 상당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달라지니까 이식전에 사진들을 보면 어색하네요... 저번주에 내원해서 3개월차 경과 확인했고 원장님께서도 너무 관리 잘했다고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처음 결정할때 고밀도로 빽빽하게 채워지길 바랬었는데 원장님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고 지금 결과보면 정말 고밀도로 잘 채워졌습니다. 심각했던 엠자 라인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헤어라인도 디자인 해주셨던 모습대로 아주 자연스럽게 자라는게 신기하네요. 이렇게 결과물을 얻고나니 대학병원이나 여러군데 돌아보면서 방치했었던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빠르게 모발이식을 선택했더라면 그 동안 스트레스도 덜 받았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약복용도 빼먹지않고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암흑기라는게 지난지 얼마안돼서 아직 이식받은 모발이 짧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하며 하루하루 보내고있네요~ 모발이식은 꾸준히 관리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아마 대다모 회원님들이 대부분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있을건데요. 제가 이식받고 3개월동안 지내본결과 하루라도 일찍 이식을 받는게 가장 좋은것같습니다. 약복용으로도 충분히 케어가 된다면 괜찮겠지만 효과가 없다면 모발이식 받는걸 추천드리고싶네요! 끝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결과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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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루트헤어의원에서 수술 받고 1년 지난 상태입니다. 모발이식 전에 대다모에서 정보 잘 얻었기에, 저도 도움되고자 경과후기를 여러분께 공유드립니다. 제 눈엔 잘된거로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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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성형외과의원

전 40대 중반이구요, 출산후 부터 모발이 많이 빠지고 가늘어져서 M자가 점점 깊어졌어요. 오랫동안 약도 먹고, 발라도 보고 케어도 받았는데 효과가 별로 없어 큰맘먹고 수술하게 되었어요. 신중히 결정한 수술이라 여러군데 상담도 다니고 꼼꼼히 살피고 결정하게 된 곳이 모원성형외과였어요. 실력있는 원장님 두분이 강남에 개원하셨다는 소식 듣고 바로 예약잡았어요. 병원 인테리어 너무 고급스럽고 상담실장님 전문성이 느껴졌구요, 사후관리도 좋았습니다. 수술후 3일차까지 병원방문하여 샴푸랑 소독 받았는데, 그때마다 원장님 오셔서 체크 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라인을 잡아 주니 얼굴도 더 작아진거 같고, 이마가 볼록해 보여서 필러넣은 효과가 생겼어요. 흉터 부위가 있던 두피 안쪽까지 엄청 꼼꼼히 심어 주셨습니다. 지금은 수술하고 한달차인데 암흑기는 왔지만 생각보다 많이 안빠졌어요. 수술은 정말 자연스럽게 잘 된거 같아요. 반대하던 신랑도 잘했다고 칭찬해줬어요^^ 남편은 두피케어랑 약처방 추천 해 주셔서 1회 받아봤는데, 두피가 너무 개운하고 시원해서 바로 10회 끊었어요. 케어받는 1시간동안 천국간 기분였데요.ㅎㅎㅎ 그동안 고민했던 M자가 일단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구요, 소중히 얻은 예쁜 헤어라인 잘 간직하려구요.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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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플러스성형외과

모플러스에서 2000모를 이식하고 1년 7개월이 경과한 후기 공유드립니다 꽤 만족할만한 결과를 갖게 되어서 다른분들께 공유 드리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이마라인이 많이 내려와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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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중학교 때부터 이마 쪽이 남들보다 비어있는 사실을 깨닫고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고 있었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이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방이기 때문에 멀리 치료를 받으러 갈수 없어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전주 헤어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 때 수술방법과 비용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은 비절개로 진행했으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4시쯤 종료되었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10일동안의 생착 기간 때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여러번 상세하게 전달해주셨습니다. 현재 생착기간이 끝나고 암흑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네요ㅎㅎ 부디 암흑기 잘 보낸후 수술부위에 머리가 가득 자라나서 제 오랜 컴플렉스가 말끔히 해결될수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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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안녕하세용~~ 모발이식 후 3개월 후기 남기러왔어요! 벌써 모발이식 받고온지 3개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ㅎㅎㅎ저번주에 내원해서 원장님 뵙고왔어요! 이식 전에 찍어뒀던 사진이랑 지금 모습이랑 비교하니까 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용! 이식받기전엔 M자부터 앞 헤어라인까지 탈모가 심각한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꽤 매꿔진 모습이에요ㅎㅎ 암흑기가 지난지 얼마 안되어서 새로 자라고있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나아요ㅠㅠ 특히 여성들한테는 헤어라인이 정말 중요한데 이 부분만 채워져도 이미지 변화는 크더라구요..ㅠㅠ이정도 효과였으면 예전에 고민하지말고 바로 받을걸그럤나봐요..ㅠㅠ 이식후에 모발상태만 변한게 아니고 자존감도 변하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당연한거겠지만 저한텐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거든요...아마 이 후기를 보시는분들이라면 대부분 탈모를 겪고 계실텐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거..잘 아실거라 생각해요ㅠㅠ 근데 모발도 자라고 헤어라인도 갖춰지니까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었고 조금만 더 기르면 정말 예전에 당당했던 모습을 찾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커요^^ 오랜만에보는 친구들도 선택 정말 잘했다고 이야기해주니까 기분도 좋네용^^ 이렇게 좋은모습 만들어주신 이선용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ㅎ확실히 경험이 많으신지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들구요! 아직도 멀었지만 열심히 관리해서 꼭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네요^^ 탈모로 고민하는분들! 꼭 모발이식 받아서 자존감도 올리고 콤플렉스도 해결하길 바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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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빈치

이마가 좀 넓은 편이었던 부분들이 모발이식을 받고나서 좀 나아졌습니다. 모발이식후에  아보타트를 꾸준히 먹으면서 모발이식생장에 최대한 도움을 주게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술 담배 이런건 최대한 멀리하고, 운동도 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점점 자라나고 있는 상태인거 같은데,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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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1년차 포토 후기 올립니다 긴 말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사진 올려요 처음에 병원 갔을 때는 이렇게 휑했지만 오늘 1년 지나고 경과 확인하러 갔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그동안 그냥 만족하면서 지냈는데 비교 사진 보니까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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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쁨헤어의원

지난 4월말 수술이후 술도 담배도 하지 않으며 하루하루 정말 조심히 보내고있습니다. 샴푸 또한 채취한 부위만 지문 샴푸를 하고, 이식 부위는 대부분 거품 샴푸만 하고 있다가 4주 이후부터 정말 조심히 지문 샴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흑기가 일찍 오는건지, 4주 지난 시점부터 이식 부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네요. 다행히 빠진 머리카락을 보면 모낭은 같이 빠지지 않는지, 그냥 머리카락만 빠지는 것 처럼 보입니다. 암흑기때 이식한 머리카락은 다 빠지고ㅡ, 모낭은 두피에 남아 있다가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란다 하였으니, 모낭이 빠지지 않는 선에서는 신경쓰지 말고 샴푸를 해도될까요?? 오히려 빨리 암흑기를 겪는게, 머리카락이 더 빨리/길게 기를수 있는 방법일까요? (이식시 삭발을 하여 머리카락도 빨리 기르길 바라는 입장에서~~) 경험자분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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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기록겸 올립니다 27일차 쯤 이식 부위를 털어주니 짧은 머리가 떨어지네요 역시 암흑기는 못비켜 가는 거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제법 많이자라 다운펌을하고 머리 정돈을 했습니다. 사진이 계속 거꾸로 등록되는데 뭘까요..(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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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7개월차 경과 보러 갔다 왔습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해서 좋아져요 ㅎㅎㅎ 빠진 머리들이 다시 올라오면서 비었던 곳에 잘 머리들이 잘 채워졌고 있던 곳에는 확실히 숱이 증가했어요 머리 쓸어 올릴 때마다 손가락 사이사이에 머리카락이 많아져서 느낌 좋네요~~ 이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요~ 아마 득모 하신 분들은 느낌 아실 듯!! 많은 분들이 탈모로 진짜 스트레스 받고 있는 걸 압니다 제 후기에서 변화 과정도 보시면서 모발이식을 빨리 받으세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제가 후회 하는 게 원래 수술 전에 반정도 밀렸을 때 이식 고민하다가 탈모약 먹으니깐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밀리더라고요 ㅡㅡ;; 밀리기 시작하면 답 없어요 ㅜㅜ 마지막으로 병원 선택하시는데 힘드신 거 압니다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맞춰줄 수 있고 원장님과 꾸준한 소통이 가능한 그런 병원에서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후기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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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만의원

모아만의원에서 모발이식 받은지 벌써 3달이 되었네요 기록용으로 계속 대다모에 올리고 있는데 1달차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밀도가 촘촘해지고 이마라인이 채워지고 있는 느낌이라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중간에 살짝 암흑기가 있긴했는데 조금 빠지더니 다시 잘 자라더라구요 남자모발이식으로 유명한곳으로 일부러 알아보고 수술결정한건데 너무 동그란 느낌으로 인위적으로 디자인이 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M자라인이 채워지고 이마축소효과도 느껴지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이대로만 쭉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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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수술종류: 모발이식 -병원명: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부산점 -탈모유형: 엠자 모발이식 -경과 기간: 4개월 -모낭수: 1225모낭 -모발이식 비용: 1160만원 -채취방법: 비절개 -이식방법: 의사가 모두 슬릿, 이식 모발이식 받은지 4개월이 경과 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식한 머리도 잘자고 너무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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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