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탈모가 시작되고나서 아보다트를 처방받아 복용한지 3년 다되어 가네요 처음 약 먹기전보다 3년동안 약복용하니깐 효과가 확실히 좋았습니다. ( 약 복용하고도 헬스도 꾸준히 했습니다.) 머리숱도 많이지고 머리도 굵어지고 해서 확실히 약효과도 좋았습니다.(전 딱히 부작용은 없었어요) 근데 요 며칠사이 가을이 되어서 그런가 10월중순부터 거울을 봤는데 갑자기 하루사이에 머리가 가볍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근데 이게 점차 가벼워 진다는것도 아니고 정말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머리가 가벼워 지고 얇아지니깐 머리카락도 잘 빠졌습니다 ㅠㅠ 전 정말 처음 탈모가 시작하고나서 약을 복용하고 확실히 좋아져 앞으로 유지만 잘하면 되겠다 싶어서 걱정은 없었는데 약을 복용하고 좋아졌다 갑자기 급 빠지니깐 또 패닉에 빠졌습니다.. 이럴수가 있나 싶고요ㅠㅠ 요즘은 거을을 보고 얇아진 머리를 보니 정말 너무 하루하루가 힘드네여ㅜㅜ 약을 복용하고 좋아졌다 다시 안좋아 질수가 있나요..? 그것도 갑자기 빠르게 이럴수가 있나요.. 당연히 쉐딩 현상은 아닐테고 원인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다시 좋아 지겠죠..? ㅠ혹시 저랑같은 증상이 있는분은 댓글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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