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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 좀 도와주세요

  • 4년 전

  • 2,156
3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전 태어날 때 부터 머리가 아주 얇았고 중학생 때 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m자 부분이 얇아지더니 꽤 많이 파였고, 정수리부터 이마까지 밀도도 줄었습니다. 학생 시절 같은 학교 학생들은 놀리기 바빴고, 전 그 때부터 병적으로 머리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기력하고, 몰래 울기도 하고, 미칠 것 같은 기분을 몇 번이나 느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께서 돈을 많이 들여 한약, 침을 맞아 보기도 하고 약, 주사 치료까지 했지만 나아진 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제가 곧 군대를 갑니다. 반삭을 하게 되면 머리가 길 때보다 더 휑할텐데 그런 제 모습을 누군가 본다는 것 자체로 정말 죽을 것 같은 기분 들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비관적이라는 것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미 제 속은 망칠대로 망쳐져 있습니다. 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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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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