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넓은 M자 이마였습니다.
근데 문득 2,3년전부터 드라이를 하는데 앞머리부분이 허전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상하다했죠.
주위친구들도 정수리를 보며 혹시...이런말도 듣기 시작했구요.
설마설마하며 나만은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며 애써 부정했었죠.
그리고 1년전 드디어 전 탈모를 인정했습니다.ㅠ
갈수록 훤해지는 앞머리와 정수리가 저를 점점 위축되게 만들더군요.
결국 2개월전부터 탈모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어머님이 잘 아시는분 남편분이 운영하시는 피부과에서요.
근데 지방이라 자주 내려가기가 부담스러워서 1달에한번 내려가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치료라고 해봤자 prp주사와 두피관리 정도고.
약물은 매일 프로페시아,비타민&미네랄 보충제 복용중이구요.
두피용 바이오큐틴 샴푸,린스,바르는약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담당의사선생님은 조금씩 머리가 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저로써는 아직 체감은 잘 안되는 상황입니다.^^;
오늘 처음 와본 대다모인데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들이 많은걸 보고 위안을 얻습니다.
조만간 저도 제 두피사진과함께 대다모님들께 상담좀 받아야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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