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1년째 탈모를 경험하고있는
30대 쌍둥이 맘입니다 ㅜㅜ
탈모라는건 제 인생에 없던 일이었고 남일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웬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두 아이를 출산한 이후로 원형 탈모라고 하나요? 머리 곳곳 군데군데 빠져있음이 보여집니다...
요즘 바람이 부는 날이면 꼭 모자를 쓰고 나가고...
출산 전 처럼 머리에 스타일링을 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가릴 수 있을가만 고민합니다.
산후조리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피부과 진료 및 두피 마사지 등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데 돌아오는건가 싶다가도 듬성듬성한게 완벽히 원복되진 못하는거 같아요
물론 스트레스 및 피로에 의해 더 심해진다고는 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스트레스는 너무나 당연한거고
일단 머리가 빠지니 그게 더 스트레스 입니다 ...ㅜㅜ
임신~출산까지 호르몬의 변화로 하루에도 여러번 기분이 오락가락하며 변화된 제 모습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출산 후 탈모를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극복한 이야기라면 더더욱 좋을거같구요.. 대다모 회원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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