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 오니 부작용 글도 많고 그런 글 때문에 탈모의 적기를 놓칠 수 있다는 반박글도 있고 뜨거워서 탈모약을 먹는 친구들 에게 코로나로 만난지도 오래되서 연락을 해봤더니, 거의 2년 아보다트를 복용하던 친구는 요즘 안 먹은지 3개월 되었고 부작용은 우리들이 아는 부작용 다 있다고 하고 조합약 먹고 5개월 만에 이식한 거 같이 풍성해진 친구는 하루종일 피곤하고 두통에 심한 부작용이 와서 영양제만 빼고 다 버리고 안 먹은지 6개월 되었는데, 연모화가 되고 좀 털렸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30살 때 부터 프로페시아를 먹었던 친구는 워낙 심하게 털린 상태에서 먹기 시작해서 1년 6개월은 매일 열심히 먹고 모발 영양제에 샴푸도 해외직구로 열심히 치료하다가 여친과 관계 중 현타가 와 6개월 약을 끊고 그후 부터는 머리가 털리면 몇개월 먹다가 끊다가를 반복하다가 2달 전 이식을 하고 한달에 한, 두번 눈에 보이면 먹는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탈모가 정신적 고통을 주면 약을 먹던 이식을 하고 먹고 머리는 좀 났는데, 부작용이 못 견디겠으면 끊고 아니면 가끔 복용해 유지를 하던가 해야죠.
그 친구들이 제가 첨 약을 먹었을 때 이러한 현상들이 생길 것이고 나중엔 약먹기 싫어질거리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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