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3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4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7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8등 회원등급 풍성갓
  • 9등 회원등급 K5041587622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탈모약 부작용 땜에 1년 못 넘기고 단약 중입니다

  • 4년 전

  • 3,250
13
프로페시아 복제약 1년 가까이 먹었는데 부작용 때문에 끊은지 한달 정도 지났네요...

피로감- 평소에 낮잠 거의 안 잤는데 탈모약 먹으면서 낮에도 엄청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약 끊으니 피로감이 안느껴지네요.

발기력저하- 컨디션이 좋을 때도 복용 전 보다 강직도가 많이 낮아졌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발기부전제의 도움을 받아도 시원찮을 정도로 발기력 저하를 경험했습니다.

브레인포그- 기억력이 너무 떨어져서 우울감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단약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운동능력 저하- 중량이 확연이 떨어지고 운동을 해도 이전의 무게를 복구를 못하겠더군요. 남성성이 거세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약을 끊은지 한달째인데 다행히 부작용이 80프로 정도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머리도 원상복구 되고 있다는거...

탈모약 부작용 있을거라는거 감안하고 복용 시작했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머리를 보면서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야할텐데 마음이 아픕니다.

부작용 의사들은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라는데 제가 그 확률에 속하게 되다니... 아니 비율이 맞기나 한건지...

부작용 없이 복용하고 계신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요.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