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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36살.. 이제서야 느껴버린 심각성 ㅠㅠ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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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11202_204825713.jpg

<M자 탈모 진행 중>

KakaoTalk_20211202_204939310.jpg

<원래 빈약했던 정수리(가르마)>

안녕하세요.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재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마가 넓은게 컴플렉스라서 항상 머리를 내리고 다녔고 바람이라도 불면 너무나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탈모에 대해 크게 자각하지 못한 채 그냥 살아왔습니다.. 그냥 사는 것도 힘들더군요 ㅎㅎ

30대 후반으로 가고 있는 지금.. 정신차려보니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전보다 더 빠져버렸네요 ㅠㅠ

첫번째 사진에 보시면 왼쪽 이마에 흉터가 있습니다. 혈기 왕성하던 대학시절에 술먹고 싸우다 생겼지요 ㅠㅠ

당시에는 헤어라인이 저 흉터를 덮고 있었는데.. 이제는 헤어라인이 흉터 한참 위로 올라가버렸네요 ^^ ㅠㅠ

그리고 또 이제 M짜가 아닌 정수리.. 이건 사실 탈모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게 정말 어려서부터 (초등학교)

가르마 부분이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탈모 아니겠죠 ? 투표 바랍니다.)

얼마전 M병원에 들려 상담을 받았는데 가르마 부분은 머리카락이 있는데 얇아서 비어보이는 거라고 희망고문을 하시더군요..

얇은 머리카락은 집안 내력입니다. 어릴때 가끔 하던 머리카락 싸움 이겨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약도 챙겨먹고 영양제도 챙겨먹고 모발이식도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담배 끊기 무지 힘드네요)

차후 모발이식을 한다던지 탈모약과 영양제로 모발이 굵어졌다던지.. 나아지는 점이 보이면 또 작성하겠습니다.

대다모 여러분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Fuck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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