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정수리에 숱이 많이없고 전체적으로 숱이 적은 대학생 남자입니다. 매번 버스타면 젤 뒷자석에 앉고, 계단도 친구들 다 내려보내고 내려가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친구가 뒤에서 제 정수리를 볼까봐 매번 이런 사소한것들에도 스트레스를 받는중 입니다.
여자친구란 데이트 할때 신발끈이 풀리면 제 정수리는 안보여줄려고 풀린채로 걷다가 화장실 가면 재빨리 묶습니다..
그래서 19살때 부터 이른나이에 프로페시아를 빠짐없이 복용중이고,
커클ㄹㄷ 미녹시딜을 써봤는데 두피가 매우 예민해지고 두피염이 심해져서 못 바르고 있습니다.(억지로 참고 발랐다가 효과도 못봄)
얼마전에는 두피염때문에 피부과에 갔는데 피부과 전문의가 머리를 쓱쓱 건드려보더니 사람들 앞에서 "유전성탈모네, 탈모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그때부터 더 극심하게 신경 쓰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군제대후 미녹시딜 정 이라는걸 복용 하고 싶은데
한번 해봐도 될까요? 아니면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나요?
혈압은 정상수치에서 조금 높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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