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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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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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기 싫어서 안만난지 꽤 되었는데 주변에 남은 사람이 거의 없어져가네요. 난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그냥 죽고싶어요 이젠

좋아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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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댓글97

추카추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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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BEST 이식수술 받으세요!!!! 저도 이번에 받았는데 아주만족합니다.

추카추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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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식수술 받으세요!!!! 저도 이번에 받았는데 아주만족합니다.

vkdlsjeo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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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추카추카] 힘냅시다 우리 같이 풍성해져요

삶은계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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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어떤 상황이신지 나이도 모르지만 겪었던 사람으로 맘이 아프네요 하나 때문에 연쇄적으로 모든게 꼬여가죠 그래도 청춘을 탕진하면 한됩니다 사람 친구 안만나도 됩니다 우선은 내가 살아야 합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남들 의식 안할수 있는 일을 할수있게 공부를 하고 아니라면 당장은 모자 쓰고 일할수 있는 하시든 약을 먹든 가발을 쓰든 수술을 하든 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몇년을 날리게 되고 자신만 갉아 먹으면 안됩니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쿵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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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약꼬박꼬박 챙겨드시고 모발이식은 할부로 하든 대출을 받아서라도 하든 무조건 하십시오 인생이 바뀝니다. 쿠자란 비용의 두배 세배 다섯배 열배 이상의 값어치를 합니다..힘내세요ㅠㅠ

아미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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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후.... 힘내시길 바랍니다..

인생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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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머리를 밀어버린다거나 가발을 쓰고 사회생활은 어떨까요..

독두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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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그렇게 고민하지 말고 가발 쓰세요. 처음에는 좀 어색하고 주위의 놀림도 받겠지만 몇 달만 지나면 같이 지내는 사람들조차 가발인지 아닌지에 관심 없어지고 가발 쓴 모습을 그사람의 원래 모습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1년 쯤 지나면 가발이라는 건 알지만 가발 쓰기 전의 모습은 잊어버려요.

백회장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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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아닙니다 힘내셔야합니다!!! 저도 탈모인이지만 노안으로 보아 속상합니다만 노력중입니다

vkdlsjeo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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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백회장님] 댓글이 안보여요..ㅠㅠ

어차피달라질건없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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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절대 그런생각 하지마세요
결국 시간지나서 드는 생각은 "그 때 왜 그랬을까?"
"시간이 너무 아깝다"
받아들이고 약 드시고 사람들 만나세요
안만나면 더 우울해지기만 하고 악순환입니다
꼭 약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vkdlsjeo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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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어차피달라질건없다] 댓글이 안보여서 답답하네용..

왕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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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도 탈모 때문에 창피해서 돌아다니지 못했는데
탈모약 복용하면서 이식해서
그나마 나아져서 이제는 그나마 나아졌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합니다...
열심히 관리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포마드올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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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남은 사람이 없다뇨! 항상 옆을 지켜주는 가족이 있지 않습니까 힘내세요 요즘 모발이식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vkdlsjeo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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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포마드올백] 화이팅 우리 다같이 다시 풍성해집시다

vkdlsjeo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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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포마드올백] 좋아질거에요 힘냅시다 파이팅

adfag133d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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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냅시다 ㅠㅠ 이 개같은 걸 질병으로 분류도 안해주니

드럭스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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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어차피 인생 독고다이입니다.. 화이팅합시다

피오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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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이 또한 적응될거에요 ㅠ

하루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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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정말 마음이 절절하게 공감이 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15년 전 20대 후반에 생각을 했는데..머리더빠지면 이식 또는 가발 등등 내가 할수있는게 많다 라고 생각하면서 잘 지나갔습니다. 힘내세요

앙마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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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꾸준히 약 복용하시고 관리하시면 나아질겁니다 힘내세요

둥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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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너무 힘드시다면 심리상담이나 정신의학적 도움을 받으시는 거도 좋아요!

서진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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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가발 쓰고서라도 버티셔야 합니다. 저도 10년 넘게 가발쓰고 살았는데 처음에는 엄청 신경쓰이고 숨기고 살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보여~? 너 은근 눈치 좋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어차피 신경 안 쓰는 사람은 가발이든 아니든 관심도 없어요 ㅎㅎ

Isp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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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랑 똑같네요ㅠㅠ 저도 너무 힘듭니다 같이 힘네요

Wick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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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치료나 예빙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공백없는삶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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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회원님 나이도 그 외 사항도 모르지만 앞머리 가발에서 옆으로 넘김 하다가 좀.. 아니어서 다시 전체가발 쓰고 사는 중 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돈 좀 모아서 이식하시죠 저도 이식 너무나 하고 싶네요

asdf9sd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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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토닥토닥 저도 모발이식 전엔 자신감도 많이 없고
모자 안쓰고 다니면 창피하고 했는데 수술 이후 자신감이나 대인관계
좋아지더라구요… 화이팅 하십쇼

eliya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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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기운내세요 머리가 다는 아닙니다 극복하실수있을겁니다

김꺽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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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정말 탈모가 사람 미치게합니다..
안걸린사람은 몰라요

아이일리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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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정도면 가발이라도 구매하시는게 어떠세요? 다들 만족도가 굉장히 높던데요??

아보프로페

3년전

님의 진짜 가치를 알아보는, 좋은사람들 만나는 날 올 거에요

젤리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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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도 탈모 때문에 위축되고 불안하고 너무 무섭네요 흑흑

ghk1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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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ㅠㅠ 힘내세요!

약이안들어

3년전

ㅜㅜ 정말 화이자라던가 큰 회사에서 탈모치료제 제대로된거 개발해줬으면 하네요

젊디젊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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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특히 여자만날때 정말 괴롭더군요 힘내세요 자신에게 집중하는것도 좋을듯해요

러브유얼헤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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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정도면 약도 꾸준히 드시면서 모발이식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융프라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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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다들 화이팅 하시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수박커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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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시길

Song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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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정말 나가기도 싫고 사람만나기가 점점 싫어지죠..
모두 좋은 결과가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더 스트레스받으면 그냥 밀어버릴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요

빠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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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의 심정을 모르죠

ㅜㅜㅜ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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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주변에서 뭐라 하지않아도 스스로가 위축되고 관계에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 초기에 잡은분들 아니면 다들 그런것 같습니다

풍성풍성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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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 ㅜ 결국엔 자기마음먹기 달렸더라구요

풍성충존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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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 ㅜㅜ 저도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이겨냅시다

블루스카이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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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스스로 도태되지 마시고

적극적 대응하시길 조언드립니다.

옆머리 뒷머리는 어느정도 있으실텐데

이식 받으시고 약 드시면서 관리하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넘어졌다고 울지 마시고 툭툭 털고 일어나셔야죠.

포기하지마시고 병원상담부터 받으시길 조언드립니다.

선녀와나무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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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도 점점 그러는데..운동이라도 열심히 해보세요ㅜ

조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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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 ㅠㅠ

무구정광대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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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혹시 약을드시고 계시는지요 늦기전에 어서 복용해보셔요

vkdlsjeo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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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무구정광대머리] 댓글이 안보여서 답답합니다

하이염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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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도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데 화이팅입니다!

판다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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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화이팅하세요 세상에 죽으란법은 없습니다..약먹고 모발이식이라도 해조세요

도자캣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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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요즘엔 모발이식 가발 약 해법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해1ㅗ셔요 힘내세요 ㅠㅠ 죽고싶단 생각은 하지마시고요

sgsjejeu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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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도 이십대초엔 어울리기좋아하고 밝았던거같은데 지금은.. 피하고 숨느라 인간관계뿐만아니라 사회생활도 힘드네요..

준댕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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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 화이팅.. ^&^ 득모하시고 인관관계 잘풀어나가세요

민현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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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최후의 보루로 가발 등 있잖아요.. 편하게 생각합시다 ㅠㅠ

사나이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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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마세요

김태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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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두상도 성형이가능한가요 ㅠ.ㅠ

엠엠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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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도 요즘 바람 불때마다 자존감 낮아져서 미치겠네요

구리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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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

M자 일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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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ㅠ 힘내세요

기릯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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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자존감 ㅠㅠ 그래도 방법이 없는건 아니니까.. 같이 힘내요

극뽁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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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도 그랬습니다. 근데 그게 뭐 어쩌겠습니까. 살아내야지

포터블그루브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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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 ㅠㅠ 홧팅!!

lifesucks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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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 다들 비슷하죠 뭐 ! 우리가 더 당당해져야 합니다!

탈모

3년전

이것또한 가장 크나큰 고민인거같아요
탈모인이라면 누구나 겪는건데 저도 약은먹고있으나 더 밀리는느낌이 있어 대인기피증이 심해지네요

오뚜기신라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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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시고 약이든 이식이든 도움이 될꺼라 믿습니다. 머리 많이 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탈모이겨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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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그거아시나요 탈모만 아니면 귀신같이 생긴다는 것 .! 걱정마세용

굿라이푸

3년전

하... 진짜 이른 글 보면 너무 공감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해서 오히려 미안합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준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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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저와 비슷한거 같네요
저도 20대초반까지는 머리숱 많고 활발하고 친구도 많았는데
탈모 시작후 자신감도 떨어지고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부분가발도 써보고 약도 먹어보고 발라보고 다 해보다가
작년까지 인모가발 썻다가 최근에 모발이식을 선택했어요
작은거 하나씩 노력해 보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힘내세요~

vkdlsjeo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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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준제] 댓글이 안보여서 응원글밖에 못쓰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배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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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인간관계 남들이 기대하는 만큼 할 필요 없습니다. 혼자서도 행복하실 수 있습니다~

킹스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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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어떤심정인지...알것같아요...

호산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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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니시워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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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스스로 자신감을 잃어버리면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툰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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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가발이라도 좋은거 쓰심 감쪽같아요.. 자존감 잃지 마세요 그깟 머리 빡빡밀고 몸을 가꿔보는거 어떨까요 저는 탈모라도 몸좋고 마음이 이쁘시면 홀딱 반할거 같아요

모대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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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머리가 다가 아니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우리에겐 약+모발이식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같이 극복합시다

돌이

3년전

괜찮아요 탈모있는게 죄도아니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사세요
저도 죽고싶고 그랬는대 요즘은 친구들이 놀려도 어 나 탈모맞아 내가잘못했냐?근데? 이렇게 당당하게삽니다 치료받으면되고 잘되실꺼에요 화이팅!!

고타야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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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해드리지만 같이 힘내봐요..

꼽슬복실강아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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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겨내야죠. 견디면 또 좋은날 옵니다. 전부인거 같았지만 조금은 무뎌지기도 하구요.

멈추지말구자라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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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세요 이제는 치료든 이식이든 방법이 있으니 포기하지마세요!

vkdlsjeo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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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멈추지말구자라나라] 다시 풍성해집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

두피가간지러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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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조금씩 바꿔나가면 됩니다 힘내세용

쓸쓸하고 찬란하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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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탈모 인구 천만 시대에 탈모에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호홋호홋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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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드신거 압니다.. 하지만 살아야죠 화이팅해요

랑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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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들어도 어떻게든 살아봐요.. 우울할 땐 운동이 제일 도움 되는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맹꽁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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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건 모든탈모인들의 운명인듯하네요
이게 현실입니다

weas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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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진짜 왜 탈모라는 건 정복이 안되는지ㅠㅠ.. 부작용은 또 왜이렇게 치명적인 건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우울해지는 날은 끝도 없이 우울해지네요

조옷같은탈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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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힘내요 우리 같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이드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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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그럴 수 록 대인관계에 있어서 회복할 수 있게 노력하셔야합니다.
저도 20대초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거의 대인관계 끊기다싶이 했지만 가발로 버티먼서 멀쩡하게 살려고합니다 이제 10년이 넘어가네오
어쩔 수 없는걸..받아들이시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렇다고 해도 가끔 현타오고 그런건 어쩔수없긴한데..어찌되었든 살아야하니깐요

DHT개색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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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문제는 머리에 있지않습니다 자신감 회복하시길

단무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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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전 그런 우울한 생각이 들면 죽어라 운동합니다.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유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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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같이 이겨내봅시다! 할수있어요 약 꾸준히 먹고 잘 챙겨보자구요 ㅠㅠ

anytimene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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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남일 같지가 않아서 슬프네요 ㅠㅠ
저도 언능 관리좀 해야겠습니다..

이불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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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동감합니다 ..... 자존감 박살나고 밖에 나가면 머리가 엄청 신경쓰이죠

돌려놔이노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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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남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ㅠㅠ

탈린이5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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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삭발, 가발, 모발이식 등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랑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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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다들 화이팅 입니딘 득모 화이팅!!!! 쉽지않네요,

꽃노비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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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탈모라는게 가혹한 부분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유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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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하...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딱 저렇게 느꼈었는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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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벌써 새해를 맞이했네요 ! ㅋㅋ 저는 모발이식 받고서 2주를 보냈습니다!모든모의원에서 2500모 받았는데 아직까진 문제없이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꼼꼼히 비교하고 6군데 상담 다니며 결정한 곳인데제대로 알아보길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요즘엔 부작용도 적지 않게 있더라구요.디자인도 제 맘에 쏙 들게 해주시고 원장님의꼼꼼한 노하우 덕분에 굉장히 만족스러운2주를 보냈습니다 ㅋㅋ 누군가 저에게 만족하냐고 물어본다면 저는거리낌없이 yes!라고 외칠 것 같습니다!물론 시간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ㅋㅋ앞으로 잘 관리해서 1년차 후기까지 자세히 남겨보겠습니다! 잘 지켜봐주세요 ㅎ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두피문신 자국이 좀 남아있는 아버지의 모발이식 후기입니다정수리라 생착이 높지 않을 것 같아 욕심부리지 않고 1천모대로 수술하셨습니다다 늙은 저는 탈모도 심하고 연애나 결혼도 관심이 없어 포기했는데늦둥이 남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니 신이 나신 것 같습니다

시술부위 : M자이식모낭수(이식모량) : 1800모낭경과기간 : 1년 6개월 유전성 M자 탈모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정도는 밀도가 부족한 것 같아서, 신경이 쓰였는데, 수술 후 1년 뒤부터는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또한 슬릿 방식이라 그런지, 타 병원들에 비해서 모발의 밀도가 훨씬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발이식을 진행하며, 탈모약(프로페시아)을 함께 복용하게 되었는데, 부작용도 없었고, 훨씬 높은 질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수술 전 후로 많은 배려를 통해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해준 김진오 원장님과 모든 의료진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비절개 모발이식 / 1800모낭 / 1년 6개월 후기 ([털나는카페] 탈모/탈모약/탈모치료/모발이식/두피문신) | 작성자 러닝머신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https://daedamo.com/photo2/596334지난번에 수술 직후 후기 남기기는 했는데, 최종은 아니지만 2주경과만 봐도 너무 기대되서 한번더 후기를 남겨요~수술직후 머리가 빠지는 것 같아 걱정되는 마음에바로 카카오톡으로 문의하고 그랬는데, 원장님 말씀대로뿌리가 있어서 완전히 탈락된 거아니여서 조금씩 자라더라고요물론 암흑기에 다 빠진다고 하셨지만, 완전 탈락이 아니라너무 다행이더라고요~아직 잘 모르지만 그래도 디자인 잡은대로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 매우 만족중입니다. 설명해주신대로 열심히 관리해서 꼭 득모하겠습니다!

칠개월 반 후기입니다 원장님께서 이정도면 밀도도 괜찮다고 하셨고 잘 자랄거라고 하셨네요 만족도는 이제는 그냥저냥 머리 넘겨도 엠자가 안보여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아주 빼곡히는 바라지않앗지만 생각보다 더 만족하는거같아요 너무 둥근형태로 됐을까 걱정햇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닌거같아 좋네요

모모성형외과의원

저는 20대 중반 군 전역 후부터 탈모약 먹기 시작했습니다. 친가는 물론 외가도 탈모 유전이 강했기 때문에 저도 탈모가 올거라 직감했고 M자 부분이 점차 위로 밀리면서 바로 탈모약 복용을 시작했었습니다. 이미 햇수로 18년 정도 됐습니다. 덕분인지 오랫동안 잘 유지해왔는데 그래도 점점 나이들면서 전두부 쪽이 숱이 줄어들고 약해져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수술할 때 M자도 문제였지만 전두부 위주로 수술을 받았고 절개로 3500모 받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탈모약은 잘 복용 중이고 모발이식 만족도는 100% 입니다. 지금 당장 결과에 대해 100% 만족하고 완벽하기에 보강수술은 필요 없을 것 같고 계속 관리는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에이성형외과

수술 후 1년을 어떻게 기다리나 했던 게 엇그제 같은데주기적으로 후기를 작성하다 보니 어느덧 1년 차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모발이식을 하기 전, 하고난 후 제 삶이 180도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만족감이 엄청 높았습니다. 특히 한창 꾸미고 싶은 나이에 자신감을 많이 떨어트렸었는데,몇 개월 전부터는 바람이 불어도 걱정 없을 정도로 자신감이 많이 올라갔습니다.모발이식 후 관리에 대한 부분은 극 초반에 잠잘 때, 씻을 때를 제외하곤 딱히 힘들었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 뒤로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머리를 보며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수술을 해주신 원장 선생님에게 감사드리고, 모발이식 고민이신분들은 디에이성형외과에서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JP성형외과 절개 3500모 빽빽한 이마 진짜 오랜만이네요.제이피 성형외과에서 절개로 3500모 이식한지 13일 지났습니다.몇년간은 피나복용하면서 버티고 버티다 안되겠다 싶어 수술 받은거구요.요즘 모발이식은 비절개가 대세긴 하지만 저는 절개로 수술했습니다.오늘 병원방문하고 실밥 뽑고 왔구요.이제 13일차고 샴푸하다보면 심은머리 다 빠지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겠지만잠시동안 이라도 빽빽한 제 이마보면서 위안삼고 잘 견뎌보려고 합니다.25년에 제가 빌었던 소원이..이식한 모발 모두 잘자라주길 기원했는데 이뤄졌으면 좋겠네요.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헤어로의원

저는 숱이 많은 편이라서 탈모는 남의 일로 생각했었는데,최근들어서 정수리 찍은 사진 보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비어보이더라구요 ㅠ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여자분들은 가르마 탈모가많이 생기기 때문에 정수리 부분이 전체적으로밀도가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저도 정수리가 휑해진 느낌도 있지만가르마 부분에 두피가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아서고민 끝에 부산 헤어로에서 보톡스랑엑소좀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첫 주에는 보톡스를 맞고 2주 간격으로엑소좀 3회를 받는 프로그램으로 하기로 했고,처음 상담받은 날에 바로 보톡스 시술을 받았어요.얼굴 보톡스는 들어봤어도 두피에 맞는 보톡스는너무 생소해서 아플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ㅠ그렇게 걱정을 가득 안고 관리실에 들어가서스케일링까지 끝내고 나니까 원장님께서 오셨는데,아플 수 있다고 인형을 주셨습니다....ㅎ그때부터 아플까봐 긴장감이 max....그리고 시작된 보톡스 시술...근데 이게 주사 놓으면서 진동 기계를 같이두피에 대다보니까 통증이 분산되서 뭐랄까와 너무 아프다!!! 느낌은 아니더라구요.그렇다고 아예 안아픈건 아니었지만그래도 탈모를 억제시켜준다니까끝까지 인형을 꽉 붙잡고 잘 맞았답니다 ㅎ-ㅎ아직 일주일밖에 안돼서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다고말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후 사진 보면 휑했던부분이 덜 해진 느낌이 있어서 앞으로 남은 관리도꾸준히 받아보려구요!남은 3회는 엑소좀인데 이건 보톡스보다 덜 아프다고 하셔서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여!총 4회 다 끝나고나면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 ㅎ-ㅎ!!

노블라인 모발이식센터

언젠가부터 머리가 조금씩 가늘어지더니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탈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겠지만 저 역시도 머리를 감고 나서 빠지는 머리카락이 늘어나는거를 느끼기 시작했고 샴푸도 바꿔보고 탈모에 좋다는 에센스도 발라보고 영양제도 먹어보고 다 했습니다그래도 빠지고 가늘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결국에는 치료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병원을 찾았습니다네이버에서 알아보고 갔던 병원에서 먼저 탈모약과 주사치료를 받아보자고 얘기했는데 주사치료는 비용도 비용이고 효과도 그다지 좋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본지라 생각을 조금 더 해보겠다고 했습니다그래도 혹시나 해서 유튜브에서 주사치료와 탈모약에 관련된 영상을 보다가 알고리즘에 뜬 백현욱 원장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한번 보기 시작하니 개미지옥처럼 빠져들어서 정말 매일매일 영상을 본것같습니다영상을 보다보니 다른 치료에 쓸데없이 돈을 쓰느니 모발이식을 하고 잘 가꾸는게 더 낫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집에서 가까운 병원 2곳하고 압구정에서 노블라인 포함 2곳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다른 병원들 상담을 해봐도 영상을 보며 제 마음속에서 이미 백원장님한테 수술 받고 싶다는 마음이 이미 강하게 들어서인지 다른 선생님들 상담이 잘 귀에 들어오지 않더라고요결국 더 이상 다른 병원에 가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백원장님께 상담을 받으러 가게 되었습니다상담가서는 제가 궁금했던 부분 위주로 여쭤봤고 저의 상태와 수술후에 제가 원하는 모습에 대해 집중적으로 상담을 했습니다그리고 원장님이 가능한것과 안되는것에 대해서 상세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M자를 살린 남성적인 헤어라인 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라인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원한다고 하시면서 좀 더 부드러운 모양으로 디자인도 잡아주셨습니다상담할 때 해놨던 디자인으로 수술날에도 참고하여 디자인을 해주셨고, 수술날에는 더 정교하게 디자인을 잡아주셨습니다그리고 수술 받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수술팀 팀웍이 정말 대단했습니다군더더기 없이 착착 진행이 되는 느낌이었고 원장님이 뭘 체크해달라고 말씀하시면 정말 1초도 안되어 간호사 선생님들이 바로바로 답을 하시고 수술실안에 총 7분 정도가 계셨는데 한몸처럼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중간중간 저한테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상태도 체크해주시고 해서 편안하게 수술받았고요수술 이후에도 원장님이 직접 사진으로 경과 체크도 해주시고 환자에게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병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위 사진들은 4일차에 찍은 사진인데 딱지가 져서 모발이 잘 안보입니다엄청 가렵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10일 전까지는 조심해야 한다고 하셔서 의식적으로 손이 안가게 하고 생활을 할때도 머리 부위는 부딪히거나 다치지 않게 최대한 조심했습니다머리를 감을 수 있기는 한데 평소처럼 빡빡 감지는 못하니 좀 찝찝한건 어쩔 수 없었고요이틀째부터 수술받을 때 주사로 넣었던 약이 얼굴로 내려와서 얼굴이 붓는데 좀 웃겼습니다통증이나 이런건 생각보다 없었고 일주일 정도 되니 붓기도 점점 가라앉아서 괜찮아졌습니다뒷머리는 모낭을 뽑은 곳이니 꽤 아프고 회복도 잘 안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빠르게 좋아졌고요10일째에 지문샴푸해서 각질제거한 후 찍은 사진입니다각질제거하니 너무 속이 시원하고 심어진 모발도 예쁘게 보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원장님께 여쭤보니 살이 붉은건 꽤 오래 몇달정도 간다고 해서 신경안쓰고 있습니다이대로 잘 자라서 암흑기 없이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흑기 없이 지나가는 사람은 소수하고 합니다)이제 나갈 때 모자도 마음대로 쓸 수 있고 조심해야 할 것도 거의 없어서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술 담배 스트레스 조심하라고 해주셨는데 해이해지지 않게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루트모발이식

3년정도 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고민하다가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빨갛게 부었었고 마취약 붓기가 빠지지 않았었는데, 5일정도 지나니까 붓기도 많이 빠지고 상태가 좋아졌네요. 6개월차에 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9개월차 되니 아예 사람들이 모릅니다아직 완전히 완성은 아니지만 저는 자연스럽게 잘된거같네요수술 전이랑 후 라인보면 확실히 차이가 커요올림머리 할때 아주 만족중입니다.

모먼트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17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그래서 조금 긴, 자세한 후기 적어보겠습니다.처음엔 모발이식 이라는건 생각도 안해봤었습니다.머리빠짐이 그냥 나이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여겼고사진을 찍거나 바람부는 날을 점점 싫어하게 되었어요.그때쯤 마침 동생의 지인분이 모발이식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탈모진단도 받고 모발이식까지 했다는 얘길 듣고동생이 저에게도 한번 병원에 가보자고 계속 얘기하더라구요.썩 탐탁지는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한테 너무 고맙네요.다섯군데정도 모발이식 병원을 알아봤구요선택한 곳은 모먼트의원이였습니다.모먼트의원을 최종 선택했던 이유중 하나는일단 그 동생 지인분께서 수술이 너무 잘 되셨어요.그래서 다른 곳 알아볼 때도 왠지 모먼트의원이가장 눈에 밟히더라구요.모먼트의원 홈페이지에서 후기도 정말 많이 봤구요.상담할 때 질문도 정말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다 대답해주셨어요.친절하고 자세한 설명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이 좀 많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저는 M자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다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대충격....ㅜㅜ너무 절망적이였지만 일단 손놓고 있을수가 없어서정수리탈모는 치료를 시작하였고M자이마는 비절개 히든컷으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비절개 히든컷은 모먼트의원 시그니처 수술방식이라고 하는데요삭발을 하지 않아도 되서 다음날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술이라고민없이 히든컷으로 선택했습니다.저는 비절개 히든컷은 2700모 견적을 받았고요이마 디자인을 아주 꼼꼼히 해주시더군요.사람마다 모발 상태나 얼굴 대칭 등의 조건이 다르잖아요.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1:1 맞춤형 디자인으로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현재는 예전의 M자 이마는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자연스럽고 멋진 이마를 갖게 되었습니다.지금은 동생이 사진 찍자고 해도 자신있게 얼굴을 내밀정도로 성격도 바뀌었어요.아직도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상담 해보시길 진심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전주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전주서 사는 늦깎이 오십대입니다.가르마를 타는 헤어스타일이라 이마가 훌렁보이는 게 그닥 유쾌하지 못해,결국 상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결정을 했습니다.라인이 내려가니 확연히 달라지는 제 모습에 왜 진즉 하지 못하였나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몇 센치만 내려가도 열살이 젊어지는 이 느낌,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요

모바른의원

보강 120일차 기록 입니다

대전 리즈모

안녕하세요저는 최근 대전 리즈모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고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유전적으로 탈모가 있어 걱정이 많았고,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고 정수리가 비어가는 모습을 보며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했지만, 대전 리즈모의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청주에 살고 있지만, 저에게 맞는 병원을 찾기 어려워 대전 리즈모의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친절하고 솔직하게 상담해주신 의료진 덕분에 이곳에서 시술을 받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시술 당일, 병원에 도착하니 친절한 스태프들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시술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편안했습니다. 마취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니 통증도 거의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시술 중에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수술 당일에 꼼꼼하고 섬세하게 잘 봐주시고 주의사항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수술 다음날이랑 2주차에 관리사분이 따로 꼼꼼하게 봐주셔서 정말 만족감이 큽니다 이제는 왜 이제서야 대전리즈모의원을 만났을까라는 후회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럽고 앞으로의 제 모습이 정말 기대 됩니다.대전 리즈모의원 추천 드립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모원성형외과의원

3개월차에 이어 4개월차 후기입니다 저는 암흑기가 심하게 오지는 않았구요 1~2개월차에 머리카락들이 좀 빠진다하는 정도였어요 3개월이 넘어서는 많이 괜찮아져서 지금까지 쭉 기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도 빠르고 만족스럽습니다 시간도 잘가는거 같아요 ㅎㅎ 측면은 확실히 좋아진게 마음에 들어요 측면보강은 박종옥원장님 추천이었는데 얼굴도 작아 보이고 얼굴형도 더 예뻐보여서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bb 헤어라인도 저한테 딱 맞아서 매우매우 마음에 들고 후두부에 채취부위도 매우 집중해서 찾아봐야 보일 정도로 잘 아물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에게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ㅎㅎ 모발이식에 관심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하는게 답이었던 것 같아요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썼지만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5개월차를 향해 달려가는 후기였습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비용은 타 병원에 문의한것보다 비싼편이었으나 원장님의 수술방식과 도구 등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듣고 신뢰가 생겼습니다. 타 병원에서 간혹 대리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맘모스는 수술실에 cctv가 있고 대리수술은 없다하여 맘모스로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식모기가 아닌 두피에 자극과 출혈을 최소화 하는 사파이어 슬릿을 이용하는 점과 수면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수술이 진행되는 점 또한 선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수술은 대기, 피검사, 슬릿, 채취, 이식, 쉬는시간 포함하여 총 여섯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날이 추웠는데 보조 선생님들이 핫팩도 쥐어주시고 계속 상태를 물어보면서 신경써주신 덕에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수술 전 상담시 예상 채취모낭은 800모낭이었고 모수로 계산하면 최대 2배로 해도 1600모 정도라 부족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한 모낭에 2, 3개 모가 많아서 총 2400모 가량 이식되었습니다. 한 모낭 이식 할때마다 보조선생님이 옆에서 카운팅 기계를 누르면서 몇 모낭이 이식되고 있는지 카운팅을 합니다. 이것또한 타 병원과 차별화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앉아서 수술하는 병원도 있는데 환자의 머리를 고정시킬 수 없기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누워서 수술하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맘모스는 누워서 슬릿 시술을 받고 쉬는시간을 가진뒤 엎드려 모낭채취를 하고 쉬는시간을 거쳐 수술종료시까지 누워서 모낭이식을 완료하는 방식입니다. 환자입장에서도 누워서 수술받는게 심적으로 훨씬 안정되고 편했습니다. 쉬는시간 외에 수술중에도 화장실을 가고싶거나 하면 자유롭게 말씀하면 된다고 합니다.수술이 끝나면 붕대를 감고 비니를 씌워줍니다. 통증이 심하면 먹으라고 타이레놀을 챙겨주는데 약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통증은 거의 없다시피했고 이식부위는 감각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다음날 샴푸를 하러 방문했고 붕대를 풀고 이식부위를 처음으로 봤는데 어떤 후기들에서 보였던 개구리알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2주까지는 이식부위 샴푸시 주의사항대로 거품만 올려서 물에 씻어내고 절대 건드리지 않았으며 생각보다 붓기와 멍은 오래 가서 열흘쯤에 사라졌습니다. 열흘 이후부터는 채취한 뒷통수의 가려움이 심해졌으며 제대로 박박 씻어내지 못하기때문에 이식부위의 각질이 많이 쌓였습니다.수술전에는 앞머리 안내려도 이식부위 티가 안난다는 후기들을 봤는데 저는 앞쪽 모발의 밀도가 낮은편이고 이식부위 두피가 2주째에도 붉은 편이었기때문에 저같은 분들은 앞머리를 내리는걸 추천합니다.수술 2주가 되어 병원에 방문했고 경과는 좋다고 하십니다. 여전히 이식부위의 감각은 헬멧을 쓴듯 이질감이 있긴하지만 이젠 박박 문질러서 샴푸를 할 수 있어 불편함은 없습니다. 지금은 2주가 넘어 이식한 모들이 군데군데 빠지는 암흑기에 들어섰는데 하루빨리 풍성하게 채워질 날을 기다립니다.

모앤블레스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받고온 40대초 남성입니다~ 30대 중반? 쯤부터 갑자기 M자 탈모가 보이더라구요.. 탈모 유전자는 없고 단순히 제 생활 습관 때문에 발생한 것 같네요약은 안먹고 있었고 약 한달 전부터 비절개 모발이식에 관심이 생겨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었네요~ 유명하다는 ㅁㅈㄹ, ㅁㅁ 등 다른 병원들도 충분하게 비교하고서 모앤블레스로 결정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일대일로 상담을 해주시고 꼼꼼하게 비교해주시면서 디자인도 결정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그리고 사후관리도 직접 해주시는 점이 크게 다가와서 결정했네요. 수술 후에는 약을 복용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함께 복용하며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 총 3400모로 심었습니다 M자도 채우고 가운데 라인도 함께 낮추며 진행했어요! 라인 어떤가요? 저는 너무나도 마음에 드네요 ^^ 어서 빨리 자라주었으면 싶습니다. 연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자라다의원

처음 수술 후 3개월 까지는 시간이 결과가 궁금해서 그런지 빨리 가지 않았는데 그 이후로는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보면 수술 후 초기가 제일 어려웠네요. 생착할 때까지 10일 정도 이식모를 건들지 않는 게 힘들었습니다. 잘 때 나도 모르게 만지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 이후로는 편하게 머리도 감고 말려도 되니 관리하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수술한 티가 나니 신경쓰이긴 했네요. 3개월 정도 지나면 스타일링으로 커버가 가능해져서 그 이후로는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이식모가 빠지고 다시 새로 나기 까지가 고비인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원장님과 자라다의원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8개월차 후기 올립니다사이드쪽은 만족하는데 가운데 부분이 아직 좀 비는 곳이 있네요ㅠ아마 평생 이마?였었던 부분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ㅋㅋㅠ그래도 아직 자라나는 솜털들이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며칠전에 병원 정기검진 갔을 때 원장님이 보시고는 4개월 뒤에도 가운데 비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무료로 보강해주시겠다고도 해서 그래도 안심이 되네요 모두들 득모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나성형외과

베지터 비슷했던 엠자부위에 이식 수술을 받고.. 벌써 7개월입니다6개월차때는 드디어 앞머리 볼륨이 생겼구나..! 처음 수북한 앞머리를 느껴보고 신나서 후기를 썼습니다ㅋㅋ시간은 좀 걸리지만 확실히 암흑기 지나면 수술 모양이 자리잡는거같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상당수 바람이 안무섭다 자신감이 생겼다 수술한곳을 추천한다.. 등등 말씀하시던데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ㅋㅋ 모발이식 유경험자라면 다 생각이 비슷한 것인지..ㅋㅋ다나는 원래 유명하니까 저도 막연하게 수술 잘 되겠지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 이상으로 결과가 잘 나온거같습니다 어릴때 저 베지터라고 놀렸던 친구들이ㅋㅋ 지금은 상황이 역전돼서.. 다들 머리가 없네요 ㅋㅋ 다나 많이 알려줬습니다작년에 수술 디자인잡을 때 하관때문에 일자 디자인피해서 수술 한 사람.. 기억나시냐 물어보라고 했습니다ㅋㅋ작년까지는 머리 스트레스가 컸는데 올해는 1월첫날부터 꽤 풍성한 상태로 출발하네요ㅋㅋ상태 유지를 위해서 약은 지속적으로 먹어야겠지만 수술받고나니 정말 든든합니다! 아직 7개월이지만 지금 제머리 누가봐도 일반인인거같습니다ㅋㅋ 작년과는 다르게 풍성한 머리로 새해 출발하는 만큼 올해 좋은 일들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모플러스성형외과

암흑기는 여전히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ㅜ맘을 비워야 한다는데 볼 때마다 괜히 조급해지고 그러네요어제 병원 가서 prp치료도 받았고 간 김에 조명 아래에서 셀카도 찍어봤네요조명 아래여서 더 휑해보이는 걸까요?ㅜㅜ그래도 미약하게나마 자라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ㅜ모플러스 원장님 실력 믿고 수술한거라 믿고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저는 2017년 4월에 수술을했어요 압구정 모제림 허..원장님께 받았지요 매일 술을.마시는 사람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효과는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그땐 대다모 활동도 많이했었는데 ㅋㅋ 벌써 8년이네요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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