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병원에서도 (프페처방해준 피부과) 그냥 아버지가 옆부분이랑 뒷부분제외하고
윗부분 대머리라시니까 유전일확률이 있을꺼라고 하더군요. 뭐 검사같은건 하지않았지만..
근데 아버지네 집안에 할아버지는 머리숱이 많으셧고, 아버지 동생 두분 모두 아버지랑 비슷한
탈모셧구요. 저도 그러면 나중에 100% 아버지 처럼 되는건가요?
근데 제가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많이 닮았거든요. 성격이나 생김새나 여러면에서요,
어머니집안은 탈모하나도 없구요. 머리숱이 다들 많으십니다.
전 예전에 스트레이트 약을 집에서 하다가 (당시초등학생.. 스트레이트약 바르고 제대로 안행궜는데..
이걸 초6~중3 때까지 집에서 한 8번? 한거같네요. 맨날 대충 행궜음. 거기 유의사항에 제대로 안행굴시
탈모를 유발한다는 경고를 봤는데 너무 어려서 그냥 넘어갔죠.) 고등학교 때 부터 머리숱이 서서히
좀 없어지는거 같다고 느꼇습니다. (머리숱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금도 겉으로 보기엔 탈모티가 전혀
나질않습니다. 근데 머리감으면 탈모티가 확나죠.) 그리고 군대가서 탈모가 멈춘거 같앴어요. (머리숱이
일반인보단 아주 죄금 적은듯 했죠) 전역하고 계속 유지되다가 11월경에 탈모 샴푸를 사용했는데 그거 한달
쓰고 급속도로 머리숱이 없어져서 12월말부터 프페복용중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별다른거는 못느끼겟는데
그냥 머리숱이 더이상 안줄어드는듯한 느낌은 들어요. 11월부터 진짜 한달 한달 지날수록 머리숱이 진짜
많이 없어졌었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전 탈모요인을 스트레이트약으로 보고있거든요.
아버지의 유전이 아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버지네 쪽 모두 전형적인 대머리 분들이시면
저도 100%인가요?
흠.. 프페를 복용하고 있긴한데 저번에 글에서 유전이 아니면 효과가 없다고 봐서..
프페가 제 마지막 희망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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