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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머리숱 풍성한 분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 4년 전

  • 2,154
9
저희 친가는 대머리 가족력이 있고, 외가는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숱이 풍성하여서, 머리숱은 외탁했다고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엠자 탈모가 진행되는 것 같아서, 동네 피부과 방문하여 상담하니 탈모라고 해서 약 처방받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부작용으로 성욕감퇴는 없었지만, 약복용 초기에는 사정시 느낌이 없어서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제는 그렇지는 않지만, 이질감이 조금 있네요.

중간에 몇년 해외 파견 나가게 되다보니 약을 꾸준히 챙겨먹지 못 했었는데, 그냥저냥 유지하는 것 같다가 최근에 거울을 보니 다시 또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피나 계열만 복용했었는데, 다른 약을 먹어볼까 싶기도 하고, 이식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백발에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 보면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주변에도 탈모 빈도가 그리 높지 않은데, 머리 생각만 하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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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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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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