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남자입니다
어제 6개월만에 강남에 있는 병원에가서 의사분과 상담을 했었는데
6개월전에는 다른 의사분께서 머리가 얇아지고는 있지만,
탈모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어제는 가족력(외할아버지가 탈모)이랑 제 머리상태 확인하시고 극초기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ㅠㅠ
2019년에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머리가 많이 빠졌었는데 유전적인 탈모가 그때 가속화 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성인줄 알고 괜찮아지겠거니 생각하고 방치해두었지만
혹시나 유전으로 인한 탈모일 수도 있어 몇개월 간격을 두고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점점 정수리부분과 머리숱이 점점 없어져 가는 사진과
두피가 가렵고 따끔거리면서 머리를 살짝만 건드려도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때문에
병원에 다시 방문해보았는데 약을 처방해주시네요
머리때문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차라리 병원에서 탈모가 맞다고 하시며 약을 처방해주시니 마음은 편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복용하는 약이 부작용이 없길 바랄 뿐이네요!
조만간 약에 대한 효능과 부작용은 어떠한지 글쓰러 방문하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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