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샴푸도 써보고 두피관리센터 도 가봤습니다
결론은 둘다 효과는 전혀 없더라구요.....(두피센터에서는 두피맛사지도 받아보고 무슨 시원한 액같은거도 발라줘서 받을떄는 좋은데.....개인적으로 별 효과없더라구요...)
처음에 탈모인거 진단 받았을때는 에이.....티도 안나는구먼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눈에 띄는데 모자로 가리고 다니고 시력은 안좋으니 세수할떄 거울봐도 모르고 지내다가 m자 쑥 들어갔는데요...(진짜 과거로 돌아가면 바로 약부터....)
약먹으면 간에 안좋다 뭐다 소리듣고 안먹었는데 공부하다 머리털 빠진거 보고 스트레스로 간 더 나빠질거 그냥 약먹자 라는 마음으로 프로페시아 카피약 먹게됬습니다
아무튼 알아낸거 좀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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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달라도 다 비슷한 성분
의사썜이 판매되는 약은 성분이 두개라고 하더라구요 피나스트리드(=프로페시아 계열), 두나스트리드(=아보다트계열)?
그러니 약을 사셔도 프로페시아 카피약 주세요 = 프로페시아의 성분약,가격만 다름이니 그냥 사시면되요
2) 약을 먹어서 효과보려면 최소 6개월
저도 초반에 먹는데 3개월 쯤부터는 뭔 효과도 없고......빠지는건 여전한데 가격만 드럽게 비싸네.....라고생각했었는데 지금 m자 멈춘거 보면 진짜 눈물납니다 ㅠㅠ
3) 프로페시아 먹으면 피곤하다?
저는 낮에 프로페시아 계열 먹었는데 엄청 피곤했습니다.....그래서 낮에 졸고......
그런데 이걸 의사선생님꼐 말씀드렸는데.....그런 부작용은 없다더라구요????!!!(인터넷에 검색하면 프로페시아 계열 약 먹고 피곤하다는 분들 많던데.....그래서 저녁에 자기전에 먹는거 추천이라는 글 많던데.....)
아무튼 의사썜 말씀대로는
약이 개인차가 있으므로 그런 부작용이 있을수도있다, 약의 부작용 글 중에 무기력증이 있는데 그거일수도있고 아무래도 약이다보니 간에서 해독하느라 간이 약하신 분은 피로할수 있다고합니다
4) 미녹시딜 바르면 눈에 안압 쎄게걸린다
제가 이번에 미녹시딜 추천을 받아서 의사쌤께 많이 물어봤었는데요
미녹시딜 = 두피 혈관 확장제 이므로 두피에 영양분 공급을 많이하여 모발을 굵게 하는거라 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탈모의 원인인 DHT를 막지 못하므로 미녹시딜만 발라서 탈모는 계속됩니다.......글 보다보니 종종 미녹시딜만 발라도 되나요 라는 글 있길래 써봤어요
그리고 안압이 크게 걸린다 싶으면 바르는 부위를 좀 뒤쪾으로 해보라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미녹시딜 바름 - 흡수 - 넓게 퍼짐 이므로 이마 가까운 곳에 발라서 눈쪽의 혈관도 확장되어 눈에 안압이 걸리는 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안압이 쎄게 걸리면 바르지 말라는 말도 같이 해주셨어요 그냥 좀 뒤쪽에 바르면 괜찮을수도 있다 라는겁니다
(그리고 바르실때 꼭 두피에 발라야됩니다 머리카락에는 혈관 없어서 머리카락에 발라봐야 돈날리는겁니다)
5) 먹는약에 쉐딩현상?
제가 3개월쯤인가? 머리카락 후두둑 떨어져서 맨탈 나간적 있는데 그냥 드시는거 추천합니다.....피부과가서 프로페시아가 안맞는거 아니냐 아보다트로 갈아타겠다 라고 했는데 무슨 약을먹든 6개월은 먹어야 효과본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같은약 계속 먹었고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약 드실분은 중간어 멈추지 마시고 꾸준히 드세요
제가 쓴건 아시는분 많겠지만 그래도 문의글이 종종 올라와서 한번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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