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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약을 아예 안먹었습니다.
지금 시점으로 약 2달 정도 지났네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모든 증상이 다 사라졌습니다.
잔뇨감도 없어졌고, 물처럼 흐르는 정액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키:173, 몸무게:67, 나이:42, 흡연: X, 음주: 일주일에 소주 1병정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운동은 별도로 하는 것 없고 그냥 출, 퇴근 시 집에 들어갈때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 이용 안하고 걸어서 갑니다. (아파트 3층)
단약 후 14일정도 (약 2주) 지났을 때 모발이 얇아졌다고 느껴졌고 현재는 예전 약 먹을때처럼 굵어졌고 뻣뻣해졌습니다.
샴푸는 하루에 아침, 저녁 2번하고 실리콘 없는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르는 약을 사용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안했습니다.
머리 빠짐은 15일 단위로 사진 찍었는 데 정수리 부분 빠진걸 확인 했습니다. 그냥 방치하다가는 다 털릴 것 같아서 당근으로 헤어빔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약 복용하시면서 전립선 관련하여 이상증상 느끼시는 분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ps. 제 친구도 약을 5년째 복용 중인데 그 친구는 전립선에 아무런 이상증상이 없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른만큼 약빨(?)도 다르니 부디 몸에 잘 맞는(?) 약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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